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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과 직분[딛1: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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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과 직분[딛1:1-9]

주하인 2016. 11. 1. 11:14


 
1.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사도 된것'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 우선이지만

거기에 자신의 그러한 달란트, 특질, 상황, 거기에 무엇보다

그 모든 것에 자신의 선택이 들어가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지 못한다.


그게 하나님의 윈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사울'은 '사도된 것' 이라는 '주체적'인 표현이다.

거기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에서

내 선택에 의하여 결과가 정해질 부분이 많다는 의미기도 하다.


 기독교는 '타력'종교이기도 하지만

절대로 로봇이나 인형 같은

최순실에 붙은 사단에 이끌리는 '박' 모의 그것같은

좌지우지 , 일방적인 ..

잘못 믿는 지 모르지만.. 이슬람처럼 무비판 적인 ..

면벽이나 머리 깎는 등 절대적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하는 불교 같은 ... 것도 아닌

'자력'과 '타력'의 절묘한 융합 안에서

'절대적 '하나님의 의지에 순응하여 나가는 자들에 대하여

'선하게 이끌림 '받음을 표현 하고 있다.



2.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나. ..

나이가들어가면서 점점 더 이 '영생'에 대하여 소망이 진해지고 있다.

이 땅.

이 별로 목표없고 비전이 없는 (나한테는... ) 이 땅을 그냥 도피하고 픈 도피처라는 생각에서

점차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으로 '첫사랑의 구원'을 얻었을 때부터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자꾸만 세상에 휘몰리면서 '전설 '이나 '신화' 속의 천국 같은 개념으로

이제 실생활에서 '영생'을 그리기가 정말 쉽지 않았었지만

이제... 그 나라가 실체화 되면서

이 나라를 떠나는데 그리 미련이나 눈물의 연민등은  남진는 않아가지만

그래도 '영생'이

그리 잘 그려지지 않았어왔다는 말이다.


머리가 '멍'.. 한

막연한 기대.

그러면서도 이 땅에서의 경험같이

또 '외롭고'.. 그런 그런 영원의 삶이라면.. 이란 망상이 몰려오면

솔직히 힘들기도 하려 하는...

그게 영생에 대한  내 실제 였었으나


4.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5.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7.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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