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오늘 더 유난히 힘써 지켜야 할[신6:1-9] 본문
오늘 하루 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품을 수 있게 하소서
오늘 하루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모든 것 품어 낼 수 있길 원합니다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준행하게 하소서
도우소서
내 주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
1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
'그 모든'
'규례와 명령"
'지키게 하기 위한 것'
버거운 명령...말씀들..
하지만 지켜야 하는 것.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더구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라 강조하신다.
무엇인가?
알겠다
버겁게 내 마음을 누르고 있는 소리들.
어색하고 힘들어서 하지 못하여 온
그 수없는 오랜 세월
내 안에 굳혀진 내 것이라 생각했던
내 마음의 흐름...
그것을
'말씀'이 있으시니
'지키라'.. 하신다.
그게 '명령이고 규례이고 법도'이라 하신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며 말씀의 기본으로 흐르는 원칙 원리..'
'이웃을 사랑하라'
'주님을 공경하는 ' ..가장 빠른 지름길...이
오늘은
그것이다.
" 네 이웃을 사랑하라"
..
그게
'명령이고 규례고 법도'다.
그렇게 되면
그게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고
그것의 결과로
'나 스스로 나를 사랑할 또 하나의 자랑스러움'으로 남아지게 될거다 .
'승리' 말이다 .
승리를 경험케 하시기 위한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또 다른 .......이라 하신다.
그걸.. 오늘. .특별히...
'마음에 새기라' 하신다.
주님.
머리가 깨질 듯 아픈 거 보니
제 안에서 오래 '저'로 가장하고
'제 마음대로'.....살아가길 원하는 '세상의 권세잡은 자'..의
발악인듯 보입니다
제 익숙하고 오래된 습관대로 생각하고
편한대로 행동해버리고 싶은
그러한 강력한 충동을 끊으라 하십니다 .
그것을 '명령'하십니다 .
규례와 법도...라 하십니다.
제 의지로
그 오랫동안 하려다가 실패하여
저항이 두려운 그 벽을
주님이 말씀으로 그러십니다.
주여.
말씀대로 마음에 새기기로 결심하오니
제 마음을 마음대로 움직이소서.
성령으로 그리하소서.
말씀을 근거로 은혜입어 그리되게 하심을
또 한번 제 믿음에 승리로 기억되게 하소서.
오늘 그리하소서.
정말 힘들고 어색하고 피하고 싶습니다 .
그러나.. 어제 '장막으로 돌아가'라셔서
그리 하였습니다
주여.
제 머리를 뻐근하게 하는
이 사단의 준행을 또 한번 막으시고
주님이 명령하신 규례와 법도가
오늘
더
특별히 제 안에 준행되게
주님 성령으로 붙들어 주소서.
은혜로 채워주시사
그리되게 하소서.
저혼자는 되지 않사오나
주님 성령님, 예수 보혈, 여호와 하나님 의 도우심으로
그리될 수 있길 원합니다.
주여.
더 이상 .. 그리지 않고
그냥 순종하게 하소서.
수없이 많은 부정적 예견들..의 습관들이
말씀으로 부러지게 하소서.
말씀하시니 순종만 하겠습니다.
나머지........결과 ............
예상되는 ㅉㅍ림.. 등도
다 주께 맡깁니다 .
정말 승리하게 하소서.
마음에 주의 말씀 새기옵니다 .
도우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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