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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임재하심의 행복함[행13:1-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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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임재하심의 행복함[행13:1-12]

주하인 2018. 2. 1. 10:23

 


 
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금식했다한다.


아.. 나는 아침 먹었는데.. .

금식 .

그것을 말씀하시려는가?

밑의 구절에도 '금식' 얘기 하시는데..?


그런데.. '주를 섬겨' 금식했다한다.

그들.

사도들께서

그 시절, 그 성령행전의 시대,  그 시점, 그 시간에

'금식'할 일을 금식한 것일 것이란 생각이다.

내게 '금식'하라.. 시는 느낌은 없으니 말이다.

더구나, 난 지금 금식할 절절한 사연도 없고 개연성도 없다.

난.. .

'의사'로 아침 출근해서 의료일에 지금 충실하려 하니 말이다. ㅎ

그러니..

그 금식의 의미는

지금 자기의 신분에 맞게 '일상'생활하면서

금식하듯, 하나님을 의식하는 '아름 다운 삶의 형태'를 말씀하고 자 하심이 아닐까?

특히 내게..

성경 구절에도 ' 내가 좋아하는 금식은 ... 멍에를 끊고...' 라시는 이사야 구절에도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금식'은 내 오늘 ,주님을 의식하며 하는 모든 행동을 의미하는 것 같다.

거기에 '주를 섬겨 금식' 했다 함은

더더욱 그런 '논리'를 강하게 하심이다.


그런다음 그렇게 하니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한다.

그렇다.

내 하는 모든 일상의 행동,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의 행동을 하는 것을

오늘 레마로 주시고자 하심이다.




3.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이에 ..라 한다.

어떤 일이든

의미있는 일에

그들은 ...  이란 의미시고

그러기에  매사 , 주님을 의식하고 행동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나 의미가 있는 하루의 일이라 생각하면

' 기도'하고 행동해야 함이다.

그리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하루가 되는 것이고

그러한 하루하루를 이어가면

주님의 칭찬 가운데 주의 곁에 가게 되는 것...이다.

나..

그래서 인생의 목적이 뚜렷해지고

삶이 가벼워지며

큰 일,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어렵지 않아진다.

오히려 주 안에서 가벼워지고 감사해지게 된다.

슬퍼도 덜 슬프고

힘들어도 덜 힘들고

기뻐도 너무 기뻐하지 않게 된다.

잔잔한 감동과 감사의 흐름으로 매일을 살게 된다.

그래서.. 난.. 행복하고

앞으로 더 그렇게 되리라.

성령의 충만하신 임재감으로

날 매일 에워싸신다니..그 얼마나 대단한 행복일까..

그렇다.

난.. 주님을 이리 거의 매일 놓치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매일 임재하심의 행복함 때문이다. ^^*


그리하기 위하여

난...

오늘도

일상에서

주를 섬기는 삶의 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몸부림 칠

선택을 할 것이고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게 오늘 말씀처럼 임하셔서

또다시

더욱

행복하게 이끌어가실 것임을 믿게 된다.


감사하다.

참으로..


주님.

임재하실 성령의 뜨거우심을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를 섬기듯 하는 태도로

내 일상의 매 시간을 그리 보내려 합니다.

금식하듯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위하여

이웃을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려 하고

오는 모든 환우 분들을 더욱 더 정 깊게 보려 애쓰겠으며

내 안의 드는 모든 악독과 불의를 내치기 위하여

매사 매사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겟나이다.

그리함으로 성령의 충만한 하루가되길 기대하며 살겠습니다.

그리함이 주님의 기뻐하시는 금식이 됨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

그게 내 영생의 가는 과정 동안 내가 해야할 길이기에 그렇습니다.

내주여.

도우소서.

이 미련하고 지혜적은 영혼에 함께 하셔서

매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여.

제가 기쁘시지요?

그러한 마음으로 오늘 말씀을 받고

오늘 하루를 살겠나이다.

도우소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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