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모든게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만나길 원하심이다[렘16:14-21] 본문

구약 QT

모든게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만나길 원하심이다[렘16:14-21]

주하인 2023. 8. 8. 06:44

(펌, 호산나 찬송하리라..)

주여

살아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어서 오시옵소서

오실 그날이 이리 눈앞에 보이는듯합니다

 

주여

두렵습니다

주여

무섭습니다

주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살아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내 요새시며

능력이시며

피난처이심을 아오니

제게 의지가 되고 힘이됩니다

 

살아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

오직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내 하나님이심을 외칩니다

 

주여

오늘 눈뜨고 또 살아갈 때

드릴게 별로 없지만

오실 주님을 위해

내 작은 삶의 남은 것들을 바칩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가르치심

그대로 받길 원합니다

내 주여.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그렇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살아계셔서 

홍해를가르시고 출애굽을 시키셔 여기까지 인도하셨다. 

 그분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살아계신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15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그리고 또 그렇다. 

그분은 '살아계셔서 ' 우리의 일상을 주장하시고

완전한 구원..진실한 구원이 어떠한 것인지

그러하므로 우리가 매일 매일 더 하나님 앞으로 다가가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옳게 알아 따라가야 만 할 

살아계신 하나님이 맞으시다. 

 

 그분.

그 분 ,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오늘 특별히 '첫사랑' , 단순한 일차적 구원의 하나님 뿐 아니라

온전한 '중생'.. 

다시임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 

온전한 구원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맹세하신다신다.

 

 

19 여호와 나의 힘나의 요새환난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

 그렇다.

세상이 끓고 있다고 한다. 

이제 전 지구가 '열대화' 되어가고

'바다가 황폐화' 되어가고 있음이며

곧 태풍이 역대급으로 덮친다고 한다. 

 

'여호와 나의 힘'이고

'여호와가 나의 요새시며'

'여호와께서 환난 날의 피난처'가 아니고는

답이 없다.

 

여호와 힘이고

여화와 나의 요새시며

여호와는 환난 날의 피난처'이십니다 

세월이 급하고 힘겹습니다. 

어서어서 오셔서 

살아계신 하나님

출애굽의 하나님

재림하실 하나님.. 도우시고 힘을 주소서.

 

주님 만의 나의 요새시며

나의 힘이시며

나의 환난 날의 피난처 이심을 믿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주여.

힘을 주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Therefore I will teach them — this time I will teach them my power and might. Then they will know that my name is the LORD.  보라 내가 그들을 가르치리라, 이번에 내가 그들에게 나의 힘과 능력을가르쳐서 그들로 내 이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리라 NIV)
주께서 '가르치시라' '가르치리라' 하신다. 

보라... 알려서.. 알게 하리라.. 신다. 

 

이 급한 시대.

이 불안한 시대

이.. 드디어 2023년을 기점으로 급박히도 변하는 시대............에 

주님께서 드디어 칼을 빼드신 시대에

계속 저리도 강하고 촉급히 말씀하신다. 

 

그리고 '가르치신다' ' 가르치신다'

보라...알라... 신다.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보이심으로 

'여호와가 하나님의 이름'이심을 가르치시고 또 가르치신다..신다.

 

정말.. 그렇다. 

일상...

이 급변하는 세상...

이 돌이킬 수 없는 세상..에서

이제 더 이상 과거의 관습과 습관,

이 땅에 고착된 생각의 틀.. 

내면에 집착되어 있는 고정된 틀로 세상을 바라보다가는

곧 임하실 심판의 재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제까지 허락하신 이 인생의 힘듦들...

출애굽 전 불신 시절의 고난...

구원 후에 또 이어지는 '연속의 연단'들...

그러함에도 변화하지 못하는내 내면의 문제들...

모두.. 

여호와는 나의 힘이고 

나의 피난처이시고

나의 환난 날의 피난처이심이 

확신되고 고백되어

드디어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름이 '홀로 하나이신 주님' .. 여호와이심을 

가슴 깊이 고백하고 의지하고

오직 주님 만 바라보며 

이 인생을 오직 주님 안에서 

주님 요새 안에서 

주님을 피난처 살다가 

온전한 중생의 영혼이 되어

주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게 

그 유일한 삶의의미임을 알게 하심이시다.

 

 

주님..

드디어 때가 도래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울렁이고 토할 거 같았습니다.

주님.

너무 덥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TV 지상파에서 공공연히 세상의 식량대란이 멈출수없을 현상임을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주님..

그리도 오랫동안..주께서 계시록에서

말씀으로 선언하고 인도하신 대환란의 재앙들의 현상임에도

이제야 호들갑입니다.

 

 이 모든 것.. 

다 앎에도

저 역시 '설마' 설마 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전히 제 안에는 세상에 관심이 꽂혀있고

아직도 번연히 남아 그것이 다 인줄 착각하게 하는 '왜곡'들이 있습니다. 

주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지만

삶 속에 들어가면 

여지없이 '잊어 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또 잠듭니다.

 

주여.

그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영적 출애굽의 구원을 보이시고

매사 인도하시며

드디어는 이 인생의 북방버거움 때 조차 

또 다시 '온전한 구원'으로 이끄실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이리 힘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소서.

살아계신 내 아버지시여.

 

주님은 

나의 힘이시며

주님은 나의 요새시고

주님은 나의 환난날의 피난처 맞습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시여...

 

주님..

이제 세월이 너무 급합니다. 

주님이 그토록 가르치시고 보길 원하시는

그 본질... 

여호와.. 

온 우주의 중심이시고 홀로 하나이신 주님께서

내 하나님이시며

그 여호와 이름이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깨달아

그 엄청난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오늘도 우리에게 이리 말씀으로 다가오심을 

깊이 감사하는 날 되게 하소서.

 

이 마지막 시대.

어찌 저희에게 임하시고

저희들이 어떠한 고난과 고통으로 그날을 마주할 지 모르지만

그날을 감해주신다심을 믿고 

주님이 살아계셔서 

북방으로 부터도 또 인도하신 것처럼

저희를 또 붙드실 줄 믿습니다.

 

주여 바라올 것은

모든 총론적 의미를 알게 하셨고 확신케 하셨으니

이 인생의 각론에 들어가

오늘 ...

제가 부딪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계신 내하나님을 

능력이시고

의지처이시고

피난처로 삼아 

하나님의 뜻하신 바대로 살겠나이까?

어찌해야 '여호와'하나님이 

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이심을 

제 영혼에 각인되게 하고

세상이 저로 하여금 알게 하시겠나이까?

 

도우소서.

오늘 하루 중  방법을 알게 하소서.

내 주여.

 

제 하루.........아시지요?

또 제 살아오며 겪었던 수십년의 그 회오리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그 기폭은 줄었지만

나이들어 약해지는 육체와 관계의 허망함...

그리고 지속되는 세상의 두려움들로.......

힘이듦은 여전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

오늘도 또 모습을 드러내시고 인도하시어

살아계셔서 

다가오서서.

절 이 무지하고 몽매한 세상에서 

한걸음 벗어나게 하시며

저를 ,

제 아내를

제 자식들을 ..

제 식구들을

제 ......

제...........를 

이 북방의 고통 같은 일상에서 온전히 구원하소서.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시여.

 

 여호와가 주님의 이름임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여

내 능력의 하나님, 엘샤다이 하나님..

 

오직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