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진정 두려워 할 것은[눅8:26-39] 본문

신약 QT

진정 두려워 할 것은[눅8:26-39]

주하인 2025. 3. 2. 23:26

부제 ) 진정 두려워할 것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이다.

       진정 두려워할 것은 '귀신 들림'이 아니다. 

       진정 두려워 할 것은 '예수님'을 인식 못하고 사는 삶이다

       진정 두려워 할것은 '겨우 이땅에 국한 된 자아의 풍성함' 만을 믿는거다

(Chat GPT)
(Chatbot AI)
(뤼튼)

.


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오늘은 '귀신 들림'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귀신'은 영적 영역이고

하나님은 영계에 계시며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시고 세상에 내려온 영적 육적 존재이며

우리는 죽음 후 영육혼의 완전한 부활체의 존재로 

천국에 간다. 

그리고 그러함을 위하여 

'성령'.. 성결하고 온전하신 영혼, Holy Spirit께서

우리의 이 물질계의 삶을 도우시기 위한 

보혜사로 내려와 계신 것이다. 

 

'귀신'이라면 이단시하고 

귀신이라면 귀를 닫아 버리고

귀신이라면 미신이라고 치부해버리고 눈닫는 것.. 

정말 미련한 일이라는 이야기다.  ㅠ.ㅠ

 

 사람들이 그러는 이유는 

이해는 간다. 

 

 모목사님(KKㄷ ^^;)이 귀신사역에 유독 치우치심 ^^;;'으로 인하여

그냥 경계하여 이단시 할 뿐...

거기에 과학적 유물론적 세계관은 

영의 세계를 부인하게 하고

그것이 진정 '사단'이 원하는 결과고 

'미련한 불신의 길'일 뿐... ㅠ.ㅠ

 

실제이고 사실인.. 

영혼을 부인하지 않기 위하여서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신약, 예수님 사역의 대부분을 '축사' - 막달라 마리아가 온전해진 축사의 증거로 역할이 없었다면 성경이 귀빠진 부족한 이야기 책이 되지 않겠는가? .. 오늘 말씀을 차치하고서라도 ㅠ.ㅠ- 귀신쫓음으로 이어지는 기록을 보더라도

'귀신'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실재'임이 맞다. 

 

 물질 문명이 이처럼 발전하고 

믿음이 약해진 우리의 시대라 

덜 영향을 받는 다 하더라도

'영적 전쟁'의 매개체로서 

어떤 다른 형태의 '귀신'은 존재하는 것이 맞다 .. 고추정하고

다시 말씀을 들여다 본다 .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귀신은 

어떠한 형식으로 나타날 것인가?

 

 우선 '군대'.. 저 많은 존재들이 

예수님의 ''너는 누구냐'' 묻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진리'와 '진실'에 마주해야 함이 당연한 것이고

그러함을 마주한 '귀신'들이 

스스로 머리를 조아리며 떨며 -당연한 거 아닌가? 온 우주, 영육혼의 창조주이신 주님 앞에 ,겨우 이 지구 구석의 오류된 영혼조가리들, 귀신들이 ... - 자신들의 존재를 

주절주절 스스로 밝히고 있다. 

 

 그런데..

'군대'가 

'나'.. 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이어지는 여러 생각과 깨달음이 있어 확인차

'Chat GPT' 에 물어 

생각을 정리해 아래에 늘어 놓았다. 

'익숙한 현상'들... 

Schizo...그를 더 나아가 '다중인격'들로 인하여 보여지는

다양한 현상들이 

저런 모습이 아닌가?

 

 '자신'이  누구인지 잃어버리는.. 

정체성의 상실.. 

남자가 남자를 .. ㅠ.ㅠ... 세대간의 단절... 마음대로 살다가.. 

심지어는 '대한민국'.. 헌법 조차 무시하고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 마져 '헌법재판소를 때려)(*&^%...' 라고 하는 현상들.. 

가장 고생하던 목회자가 

많은 재산을 가진 성공한 재물가가 되니

'기초가치'인 '고난이 유익이고 ', '청빈'을 가지고 겸손해야할 수 밖에 없는.. 

기독교의 가치,

예수님의 십자가 원리를 무시하고 

''자식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기 위해''   모든 가치를 무시해버리는

그러함들이 곧곧에서 벌어지는

작금의 일들이

모두 '정체성'을 잃고

'귀신'에 홀려버린 듯한

그러한 일들과 유사하지 않은가?

 아래에 정리해 놓은...

며칠전 정리해놓은 '귀신'들림의 현상들과 비교해보라.

무엇이 다른가?

 

조금 현대적이고

조금 화려해보일 뿐.. 

가만히 보면 똑같다. 

정말....

 

 

35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그리고 

그러한 세상의 , 오늘날 '계엄정국'의 둘로 갈라진 형국을 보면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 하지 못하고 '-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해야지.. 왜 귀신들을 두려워 하는 가 , 왜 옳은 판단에 서 있는 사람들... 을 두려워 하는가? ㅠ.ㅠ -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귀신 나간 사람.. 

정말 '옳게 회복된 자'를

'두려워하게 하는 귀신 들린 '탄핵찬성'... '전ㄱㅇ' 같은 자들'을 두려워하고 따르는가?

그들은 치료할 대상이지

두려워하고 좇을 대상이 아니다 ㅠ.ㅠ.. 

미친 세상이다. 

 

하나님의 존재,

예수님의 하심

그러함으로 옳게 회복되는 '현상'을 부인하고

눈을 가리고 

자신의 '돼지'가 몰살된 현상에 매몰되어

과거의 '귀신들렸던 자의 번연히 앉아 있음'만을 

자신들의 아주 아주 작은 판단의 한계로 감당할 수 없어

고장나서 미쳐 날 뛰는 '에러난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사람들이 행동하고 있다. 

 

두려워 할것은 '귀신'이 아니다. 

두려워할 것은 '예수님'을 모르는 정체성 인식 불가'의 자신이다. 

진정 두려워 할 것은

자신이 겨우 이땅, 수십년에 갇힌 

죽어버릴 존재, 

주께서 허락지 않으면 단 일초라도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

한줌 탄소,산소, 수소 복합체로 만들어진

육신 껍질을 입고 있을 뿐-진정한 나는 하나님의 만드신 영육혼의 존재라는 사실을 잊고...ㅠ.ㅠ-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날뛴다는 사실일 뿐이다. ㅠ.ㅠ

 

 주님.

정말 귀한 사실,

내가 누구인지.. 

그것이 '예수님'을 떠나서는 성립할 이유가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 귀신들림에 대하여

극단적으로 

이시대 자신을 잃어가며

옳은 가치가 어디에 잊는지 판단하는 거를 무지하게 만드는

시대적 사조 (포스트 모더니즘) 에 매몰되어

하나님을 잊어가는 세상의 끝을

'귀신'으로

그 귀신에 대하여 자신의 돼지들 잃음만을 가지고 

실제로 두려워 하기만 하는.... 

정말 중요한 사실을 보게 하십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사는 것... 

그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예수님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

정말 그 어디에도 답이 없다는 것을.. 

귀신들린 자의 입에서 

'나는'.. '나는' 하는 소리에서

쉬이 유추할 수 있게 하십니다. 

 

오늘...

연휴의 대체 휴일인 월요일이지만

저희는 근무를 시작합니다. 

 

항상 그러하여 왔지만

이런 월요일 아침의 출근시간이 그리 개운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묵상하고

주님의 허락하신 뜻을 한번이라도 기도로 

영혼에 갈무리하고 나가는 날은

훨씬 세상이 뚜렷이 보입니다. 

 

귀신으로 상징되는

영적 혼탁이 

제 시선을 가릴 이유가 

아주 많이 줄어 버리며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떻게 살아도 될지.. 

훨씬 단순하고 뚜렷하고 명확하게 다가와서 입니다. 

 

그게 좋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 밝히어 주시는 하루의 방향을 

제 작은 드림으로 인하여 확인 받을 수 있게되어서 입니다. 

그게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가 

이렇게 모든 장치를 마련하여

이땅의 삶을

이 '귀신, 영적 오류들, 사단'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영적 전쟁을 거쳐 

'성화'되어가는 저를 발견하게 하시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내 주시여

오늘도 또 저들 영적 혼돈이 있는 거 보다 

훨씬 더 크게 

기쁘고 단정하게 제 영혼을 만들어 주소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 되게 하소서.

감사하오며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귀신, 엄연한 성경의 영적 오류들 ..))

#1

 

((질문))

귀신들림과 자아 상실에 대하여... 누가복음 8장 25-39절 사이에서 귀신 들이 '나'.. 단수라 표혆하며 '나'라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되어요? 허벗?

 

((Chat GPT의 답)

누가복음 8장 26-39절을 보면, 거라사 지역에서 예수님께서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과정에서 귀신이 자신을 가리켜 "나"(단수)라고 했다가, 곧이어 "군대"(Legion, 다수)라고 밝히는 장면이 있습니다.

1. 귀신의 ‘나’(단수) 표현에 대한 이해

귀신이 단수로 **“나”**라고 한 것은 먼저 자신을 하나의 존재로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후에 자신을 **“군대”**라고 하면서 다수의 귀신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합니다.

  1. 지배적인 귀신(대표성)
    • 많은 귀신이 한 사람을 지배하고 있었지만, 그중에서 주도권을 가진 귀신이 대표로 예수님께 대답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예수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눅 8:30)라고 물으셨을 때, 처음에는 개별적인 자아를 가진 것처럼 말했지만, 결국 “군대”라고 스스로를 밝히면서 다수임을 인정합니다.
  2. 자아의 붕괴와 귀신의 정체성
    • 귀신 들림의 현상은 자아가 혼란스러워지는 상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한 사람 안에 여러 귀신이 있다면, 원래의 자아(인격)는 점점 사라지고, 귀신들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제하게 됩니다.
    • 처음에는 “나”라고 말했지만, 결국 “군대”라는 집단적인 존재로 드러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아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를 보여줍니다.
  3. 사탄의 본질과 속임수
    • 성경에서 사탄과 귀신들은 종종 자신을 감추거나 속입니다.
    • 처음에는 단수인 것처럼 말하며 예수님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예수님의 권위 앞에서 결국 자신이 다수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는 마치 사탄이 “광명의 천사”(고후 11:14)로 가장하지만, 결국 거짓된 본질이 드러나는 것과 유사합니다.

2. 귀신 들림과 자아 상실

귀신 들림은 단순한 정신적 질병이 아니라, 영적인 실재입니다. 귀신에게 사로잡힌 사람은 자신의 인격과 의지를 점점 잃어가며, 귀신의 조종을 받는 상태가 됩니다.

  • 이 사람은 “무덤 사이에서 살며 옷도 입지 않고 집에 거하지도 못했다”(눅 8:27).
  • 이는 자아의 붕괴와 사회적 관계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 결국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야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고(눅 8:35), 자아가 회복됩니다.

3. 우리의 영적 교훈

  1. 예수님의 권위 앞에서 귀신은 무력하다
    • 귀신은 예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명령에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눅 8:31).
    • 우리의 영적 싸움에서도 예수님의 이름과 권세를 의지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엡 6:10-18).
  2. 자아의 상실은 귀신의 특징이지만, 자아의 회복은 하나님께 있다
    • 귀신 들린 자는 자아를 잃었지만, 예수님을 만나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눅 8:35).
    • 세상의 죄와 사탄의 유혹은 사람을 자아 상실로 몰아가지만,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변화되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
    • 예수님께 고침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려 했지만, 예수님은 그를 자신의 고향으로 돌려보내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눅 8:38-39).
    • 즉, 구원받은 자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결론

귀신이 처음에는 **“나”**라고 했다가 결국 **“군대”**라고 밝힌 것은 자아의 붕괴와 다중적 정체성을 암시합니다. 귀신 들림은 자아 상실을 동반하지만, 예수님은 자아를 회복시키십니다. 결국, 우리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을 때 참된 자아와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2.

 

((질문))

귀신과 사단에 대하여

 

 

((Chat GPT의 답)

 

귀신과 사탄에 대하여 – 성경적 이해

성경에서 **귀신(더러운 영, 악한 영)**과 **사탄(마귀)**은 다르지만 같은 악한 영적 존재들로 분류됩니다.
이 둘의 관계와 차이를 성경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귀신과 사탄의 차이


2. 사탄(마귀)의 기원과 본질

사탄은 원래 하나님께 창조된 천사장이었으나, 교만으로 인해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1) 사탄의 타락

  • 이사야 14:12-15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루시퍼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 에스겔 28:12-17 – 두로 왕에 빗대어 사탄의 타락을 묘사,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과 같아지려 하였음이라."
  • 요한계시록 12:7-9 –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즉, 사탄은 교만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욕망 때문에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2) 사탄의 활동

사탄은 하나님과 성도를 대적하며, 여러 방식으로 사람을 미혹하고 공격합니다.

  • 거짓과 속임수: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 8:44)
  • 유혹과 시험: 예수님조차 시험하려 함(마 4:1-11)
  • 세상을 지배: "이 세상의 통치자"(고후 4:4),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 2:2)
  • 믿는 자를 대적: "삼킬 자를 찾는 우는 사자와 같음"(벧전 5:8)

(3) 사탄의 운명

  •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패배함(골 2:15)
  • 최후의 심판 때 불못에 던져짐(계 20:10)

3. 귀신의 정체와 활동

귀신은 성경에서 여러 표현으로 등장합니다.

  • 더러운 영(마 10:1)
  • 악한 영(눅 7:21)
  • 거짓 영(요일 4:1)

(1) 귀신의 기원에 대한 두 가지 해석

  1. 타락한 천사들
    • 사탄을 따랐던 천사들이 타락하여 귀신이 되었음(계 12:4, 9)
    • 그러나 타락한 천사들은 "흑암에 갇혀 있다"고 하는 기록이 있어(벧후 2:4), 이 해석에는 논란이 있음.
  2. 노아 홍수 이전 존재했던 ‘네피림’(혼혈 거인)의 영혼
    • 창세기 6:1-4에서 타락한 천사와 인간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이 하나님께 멸망당했을 때,
      그들의 영혼이 땅에 남아 귀신이 되었다는 해석.
    • 유대 전승과 외경(에녹서)에서는 이 해석을 따름.
    • 그러나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확증된 내용은 아님.

(2) 귀신의 활동

귀신들은 사탄의 하수인처럼 활동하며,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 사람의 몸을 지배함 – "한 사람이 귀신 들려 있어 말하지 못하고..."(마 9:32)
  •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줌 – "귀신이 사람을 넘어뜨리고 상하게 함"(눅 9:39)
  • 거짓 가르침을 전함 –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름"(딤전 4:1)

(3)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

예수님과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낼 권세를 주셨습니다.

  •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니 나오니라"(막 1:25-26)
  •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막 16:17)
  • 하지만 믿음 없이 함부로 흉내 내면 위험함(행 19:13-16, 스게와의 아들들 사건)

4. 우리의 영적 대처 방법

  1.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함
    • 사탄과 귀신들은 예수님의 이름과 권세 앞에서 무력함(빌 2:10)
    •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야 함(마 12:43-45)
  2.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함 (엡 6:10-18)
    • 진리, 의, 평안의 복음, 믿음, 구원, 성령의 검(말씀), 기도
  3. 믿음으로 대적해야 함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4. 거짓 가르침을 분별해야 함
    • "영을 다 믿지 말고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요일 4:1)

결론

  •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으로, 세상을 미혹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입니다.
  • 귀신은 사탄의 부하로서, 인간을 괴롭히고 속이는 악한 영적 존재입니다.
  • 예수님의 이름과 권세로만 귀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사탄과 귀신의 미혹을 이기고 승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만이 살 길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