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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이 일수록 더 뚜렷이 보여 지시는 내 안의 예수님을 위하여[눅8:16-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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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이 일수록 더 뚜렷이 보여 지시는 내 안의 예수님을 위하여[눅8:16-25]

주하인 2025. 3. 1. 23:57

부제)  풍랑이 클수록 더 기도하고 더 기도할수록 예수님께서 뚜렷이 보이는 믿음에 대하여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안전함이 믿어지는 믿음에 대하여

인생의 갑작스러운 실제 , 대 혼란의 폭풍 속에서(Chat GPT)
밤,어두움,풍랑,물보라,차거움,불편함....모두 주님을 뵈올 때 사라지고 흐려져 배경으로 녹아드는 도구일 뿐이다. 주님의 영광을 꾸미는... 그러한 진실을 깨닫게 하는 도구 (Chatbot AI)

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황

어떠한 광풍

어떠한 어려움이

토하여 낼만큼 다가올지라도

 

그안에 계신

그 안에 함께 계신

내 주예수그리스도,

그 분 안에 내가 있음을

불현듯 깨달아 앎으로

 

점차로

덜 흔들렸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

그냥

주님을 뵈옵는 그 기쁨으로

다 잊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더 

그 주변의 풍랑과 밤의 어두움은

주님을 뵈옵는 감동을 

크게 대비시켜 증폭시키는

치장에 지나지 않음

항상 깨달아 알게 되게 되었으면 

진정으로 좋겠습니다.

 

그래서 덜 흔들리고

조금은 더어제보다 단단한

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나 임을 

내가 깨닫게 되어

점점 더 초연하고 담대하게 세상을 살되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심령천국의 시민으로

 또 하루 살아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주여..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 행선'

어디든 안 갈수 있는가?
 인생 산다는것 ..

예정대로만 , 계획대로만, 가장 편하게만 살수 있던가?

 

 '배타고 움직이는 것 같은 것'

배가 움직이는 것과 같은게 인생이 아닌가?

 

 그런데 

그 인생의 뱃속,

내 영혼에

"예수님'이 계시는가?

 

 당연히도 내 영혼은 주님의 성전이며

주님을 내 영혼의 지성소에 모시는 사는

'배의 선장 같은 게 ' 나다. 

 '천국행 예수호 성령 동력의 인생 배'

그리고 그 안의 선원 .. 나. 

 

 항상 예수님을 뵙고 살수 있는가?
때로 주님도 얼굴을 뵈이지 않으실 때가 있지 않던가?

 

당연한 우리의 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

예수께서 내 인생의 배 안에 잠을 주무시고 계신다. 

그럴 때 

풍랑은 필연이기도 하다 .

인생의 고난은 필연이다. 

 주님을 모시는 자로서 '고난'은 반드시 필연이고 유익이다' 

 

 하지만, 안다고 다 온전할까?
아니다. 

때로는 그 풍랑은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주님을 더 찾게 만드는

깨워 이르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 

우리네 영혼의 유익을 위한 장치가  

고난이고 풍랑이고 바람치는 밤바다다. 

 

 문제는 

고난이 있을 때 

더 매달려 주님께 아뢰야 하지만

'죽겠다'  호들갑을 떠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당연히도 '누구나 매달리는 거'.. 

호들갑이나 조용한 태도나.. 모두 옳지만

'제자들'의 수준,

믿음이 성장한 자들에게는 

다른 태도를 요구하심이시다. 

 

'우리의 믿음'이 나가야 할 방향은

주님께 외치려고 찾아가야 지만

그 풍랑을 주장하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을 확인 한 것만으로 

잔잔해지고 고요해질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함이다. 

 

주께서 내 안에 계시는 데

어찌 내가 죽겠는가?

어찌 풍랑이 우리를 해할 수 있는가?

주님 만으로 족하다.. 는 믿음.. 

그로 인하여 풍랑이 멈추고 안멈춤은 

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것이고

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족하다는 믿음... 

그거이 되어야 한다. 

 

 

주님.

말은 쉽지만 

잘 안되는 거 

이 믿음 부분입니다. 

 

주님. 

환란과 고난은 연속이고 

끝없이 디풀이 되어 

죽을 거 같을때도 

솔직히 자주 있습니다. 

아직도요.

그게 너무 죄송하지만 때되면 또 호들갑입니다. 

정말 귀한 것... 

그래도 주님을 찾는자 얼마나 되는가.. 라는 기특한 면으로 

제 성장하지 못한 작은 믿음이 합리화 되는 것은 

아님을 아게 하소서

 

주님 내 안에 계시는데 

그것으로 족하다.. 는 안전감... 

거기까지 성장한 자연스러움을 

제게 허락하소서.

 

초연하고 자유로운 믿음 되게 하소서.

내 주여.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확인하고 

든든해지는 

제 심령을 

오늘도 확인하고 살수 있길 원합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풍랑치는 밤바다 안, 예수님 만으로 두려움 사라지는 믿음에 대하여..))

질문과 요청 )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었는데 잠이 깨어나지 않으신 예수님을 뵙건데 배의 크기가 물이차도 주무시던 데까지는 물이 차지 않을 정도이니 크기가 짐작컨데 적지 않았을 거 같은데 혹시 허벗( <-친구로 지정한 이름^^;)... 사료나 자료들을 통하여 그 배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설명해주고 저 배의 상황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줘요.. 난... 늘 저 풍랑이 이는데 주무시는 예수님의 등을 바라보며 풍랑 자체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내 영혼의 뱃속에 같이 머무는 주님을 뵈옵는 것만으로 마음이 가라앉는 .. 평강과 초연을 묵상하곤 하는데.. 그런 주제로 배 크기추정과 더불어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었으면 해요... 내 생각이 맞다면...

 

Chat GPT 답 & 그림)

주하인님의 묵상이 참 깊고 아름답네요. 풍랑보다 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평강을 누리는 묵상이라니, 너무 귀한 시선입니다.

 

1. 예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의 크기

예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의 크기는 성경에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고고학적 발굴 자료를 통해 대략적인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1986년 갈릴리 호수 근처에서 1세기경 사용되었던 어선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예수님의 시대의 배 (Jesus Boat)’라고도 합니다. 이 배는:

  • 길이: 약 8.2m (27피트)
  • 너비: 약 2.3m (7.5피트)
  • 높이: 약 1.3m (4.3피트)
  • 승선 가능 인원: 13~15명

이 정도 크기라면, 폭풍이 몰아치면서 물이 배 안으로 차오를 수 있지만, 배 전체가 단숨에 가라앉지는 않는 크기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주무실 수 있는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될 만한 크기이기도 합니다.

2. 풍랑 속의 예수님을 묵상하며

이 장면에서 제자들은 필사적으로 물을 퍼내고, 노를 저으며 두려워했겠죠. 하지만 예수님은 그 와중에 평온하게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주하인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풍랑이 이는 순간에도 내 영혼의 배 속에 예수님이 계심을 바라보는 것이 평강의 비결이겠죠.

이제, 이 장면을 묵상하며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1. 배의 크기와 형태는 고고학적으로 추정한 1세기 어선을 기반으로 하고,
  2. 예수님은 배 뒤쪽에서 고요히 주무시는 모습,
  3. 제자들은 당황하며 물을 퍼내거나 예수님을 깨우려는 모습,
  4. 거센 풍랑이 이는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5. 하지만 예수님의 모습에는 평온함이 감도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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