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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QT

기회와 그리고... 선택(행7:46-7:60)

주하인 2005. 7. 30. 21:42
 

 

 

 1. 생각

 

 기회의 종류가 많다.

 

1) 말씀을 들을 기회......

 

천사의 율법..성령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어서 못듣는 불쌍한 사람도 많다.

전도해야 한다.

 

2) 마음에 느낌을 인지할 기회(54절 마음에 찔려)

 

 성경이 마음에 찔리는 날이 며칠이나 되었나?

찔리는 날 이 점차로 많아졌나?

찔린 다는 것은 주님에 대해 생각하고 주님을 의식하는 시간이 많아 졌다는 것이 아닌가?

 

3) 선택할 기회

 

. 제사장 일파인 바리새인은 '이를 갈음'을 선택했다.

 결과는 무섭다.

 

. 베드로는 '어찌할꼬'

 스데반은 눈을 들어 하늘을 봄을 선택했다.

 

결과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4) 회개할 기회

 

58절에 '사울' 즉, 회개하기 전의 사도 바울의 모습이 그 악한 군중 사이에 나온다.

영화에 다음 어떤 장면의 전환을 위해 까는 '복선'같은 장면이다.

이 사울은 강권적인 주님의 현시에 의해 일시적으로 회개하였다.

그리고 가장 큰 사도로 쓰임을 받았다.

지옥의 백성에서..................

 

 

 2. 묵상

 

 오늘 눈에 띤 것이 '기회'에 대한 말씀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도 없는 선택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전도'하여 상급을 쌓을 기회...

성경을 읽을 시 ... 주님의 말씀이 세미한 음성으로 들리 시... 회개의 기회가 주어질 시... 결단해야 할 시................

 

이때마다 주님은 나에게 '선택'을 하기를 요구하시는 것이시다.

잘못된 선택은 아주 비참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주님에게 집중된 삶은 스데반이 고통 중에도 눈을 들어 ..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그 옆에서 안타까이 보시면서 서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던과 같은 삶을 허락하실 것이시다.

 

항상 주님을 보고 옳은 선택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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