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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거룩하자 [레10:1-11] 본문

구약 QT

기뻐 거룩하자 [레10:1-11]

주하인 2016. 4. 15. 07:47

가자

나야


저기보이는  저곳이

우리  주께서 그토록 기뻐하시는

내 거룩함과 내  밝음의 본래아니던가


이제 내 속이 

이렇게  밝히  구별이 가누나

그래도 그래도

주님 동행 하셨던 은혜로

내 이제

내 거룩할 앞 모습에

소망 으로  기대 할 수 있으니 

나  진정  감사하다



3.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거룩함

어떤 상황 에서도

어떤 논리에서도

어떤  합리적 이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 동 을 이루어낼수 있고

더 나아가

내면의 불쑥 거림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잠지워 갈 수 있는  상태.


 그래서 가만히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 인격의 향기가  스며 배어 나올 수 있는  상태.

아. .

내게 계속 거룩함을  말씀하신다.

 솔직히  좌절하고  잠시  주저 앉아  뗑강 부리다가

어쩔 줄  모르고 있는  내게. .거룩 함을 말씀하시다니...

그럼에도  말씀이  내게  레마로 들어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바라시는 기대를  놓지  않으심이고
그러하신  주의 사랑 이 내게  살아갈  이유로  남아 있음이며

그러하기에  내가  뻔뻔하게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을 수 있음이다.^^;;



11.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그  자비하고 인자하기가  무궁 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하여 

내게  말씀 하심이시다.



"거룩하라.

넌  거룩할 수 있다

난 네게  거룩함을  기대한다.

내가  세상 을 짓고

너희를  창조한 목적이  거룩함을  네게서, 너희에게서 보고자 함이요.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에 달리게 하기 까지한 이유다..."

그ㅓ시는 드 하다.

내 가슴과  내 뱃속의 요동함이  그렇다.


주님젝제게  거룩 하라시다니요. . .

정마 면목 없고  죄송하 따름이고

그러하지  못하는 제가  안타까우나

아직 제게  거신  기대와  관심 으 거두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의  무한하심이

새삼 감사하고  감동임다.

제게  힘으  주시어

제  부족한  의지와  혼란을  가여히 여기시고 

  어이없는  본성과  결점  많은  성품을  불쌍히  여기ㄱ시어

오직   보혈과

서영의  은혜로  더욱  붙드소서.

제가  거룩으로  나겠나이다.

기쁨으로  그리하겠나이다.

내  주님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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