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불로 임재하심[레9:1-24] 본문
3.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를 가져오고 또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되고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가져오고
4.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속죄하길원합니다.
진심으로 요
매사에 제 행동에서,생각에서
저항업이 ,저항을 뚫고 흘러나오는
이 못된 죄성들을 다 씻기를 원합니다.
제발요..
예.
주님..
주님과 화목하길 원합니다.
저와 그리되길원합니다.
세상과 그리되길원합니다.
주여.
제 살아가는 삶의 반경이 비록 이리 적고
이리도 복잡해서
주님 같이 동행하시기 너무 지루하지 ,답답하실까
너무 속상하고 너무 안타깝지 않으실까
염려되고 눈치보임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실만큼
절 사랑하심을믿고
그 사랑이면
이 부족한 자의 매일 회개 매일 부활을
또
허락하실줄 알고 이리 기대합니다.
말씀이 있으시기에 그렇습니다.
기대하오니
오늘 제게
나타나 주시옵소서.
이 묶인 마음 풀어주소서.
예수님...
9.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가져오니 아론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고
10.그 속죄제물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인하여
제 죄 씻김을 믿고
성령의 불같은 임재로
24.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
렸더라
하나님의
제죄를 불살라
더 이상 보시지도 않으심을 믿습니다.
제게 힘을 허락하소서.
주님께서 이렇듯 오늘도 주신 말씀으로 힘내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여.
더욱 간절히 비올것은
이 비전없는 삶에
오직 천국을사모하는 맘으로
매사의삶이
그래도 의미있음으로 느껴지는
지금의 이 모호한 삶ㅇ에
오늘 말씀처럼 더욱 불같은 믿음을 허락하시고
이 삶이 주님의 손을 강하게 붙들고 사는
그런 자되게 하소서.
그런 뜨거운제가되게 하소서.
아무 조건이 그럴 만하지 못해도 제가되게하소서.
더욱 절 강하게 붙드사
이 무미 건조하고
자칫 의미없고 황량하기만 하고
살아가는 저의 매일이
더 살만하게 느껴지게 도우소서
오늘말씀으로 임하신
제가 매일 경험하고
세상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고백해오는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의 아들,
구원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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