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기다리며 감사하며[레131-17] 본문
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모세 뿐 아니라 아론에게도 직접 말씀하시고 계시다.
정시 대제사장 으로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린후 부터...
우리.
에수그리스도로 인하여 단번에 대제사장 의 자격을 얻은
우리. .를 직접 대하신다.
성령 을 통하여서,
로고스 하나님께서 말이다 .
나.
왕같으 대제사장.
예수의 피로,
예수님의 그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말 이다.
2.만일 사람이 그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의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 그를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의 아들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나...
매일 나를 돌아보고 반성 하고 회개하고 감사해야 한다.
말씀에 ,
그 로고스 하나님의 매일의 사랑 어리신 지침, 가이드 라인에 말이다.
얼 마나 쉽고 안전한 삶인가?
문제는 그 사랑 어린 교류와 소통 의 은혜를
간섭과 과거의 퇴물 로 보게 하려는 풍조다.
그럴 시간을 빼앗아 가려는 스마트폰,인터넷을 통 한 자기사랑 의 몰입 시킴이다.
SNS... 아무 쓸모없는 자기자랑,
전혀 생산적이지 않는 전자 공해들,사이버의 공 해. .
이익보다는 해악이 많은 무서운 중독들.
곧 부닥칠 유한한 인생 의 숙명 을 피해 도망 하는 마취. . 라면 과도할까?
절제만 되고
하나님의 교류에 방해만 되지 않으면
이기(利機)일 것들. .
8.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라 이는 나병임이니라
나병에 대하여 말씀 하신다.
나병.
레프로시, 문둥병.
감각 을 잃는 병.
아프지 않으니 좋을 거라구?
마취되면 좋은가?
안아프면 좋은가?
고통과 아픔은 성장과 감사를 위한 전제조건 일 수 있다.
내게 주시는 레마는??
난 과연 영적 레프로시는 없던가?
오늘 이상 하면 제사장 에게 물 으라신다.
난, 예수 님 앞에 깊게 무릎 꿇는가?
오늘 더 그래야 한다.
혹 나병과 오인 될 다른 영적 이상 은 없는가?
더 깊이 자문 해야한다.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 십자 아래에서 이레의 자성 기간 을 가져야 한다.
분도,좌절도 필요 없다.
그런 사실에 대하여 주 앞에서 아픈지 확인해보자.
신중하라.
깨어 있으라.
주님 앞에, 골방에서 할일은 무엇인가?
아픔과 회개와 반성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이 있다면 다행이다.
진중하고 진중하자.
아직 주님이 밝히 보이면 다행이다.
감사하고 맡기자.
나병 으로 몰아 갔다고 친족을 오해함보다
우리의 모두를 위한 고민이 그들에게도 있었음을 기억하자.
이 갇혀 있는 판단의 시간에 말이다
내 주여.
통증이 없어짐이 정말 아플땐 감사한 일이나
원인과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통증의 사라짐은
나병같은 위험함,
마약같은무서움일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급히 판단을 내리기보다
나병인지 회복의 과정인지
그래두ㅠ고쳐야할 다른질병인지
이레의 시간을 가지 회개하고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아픔이 감사하지만 다른 지병에 의한 아픔은 아닌지
그렇지 않을수있도록 기도하는 오늘의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주여.
주님의 영광위해
저 자신을위해
내 이웃을 위해얼마 남지 않은 듯한
곧 재림하실 예수님을 위해 모든병
어서어서 고침 받기를 기대하나이다.
성령님.
제단위의불로...제 영적 병을 태우소서.
예수의 십자가 아래로 갇하게 이끄셔 붙드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그 걍한 사랑의 이름앞에
모든것을내려 놓으며
모든 것을 고치시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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