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주하인 찬양 (133)
발칙한 QT
여성 병원 당직 중 아내가 과도히 닦아 망가 뜨린 ^^;; 고물 중고 트럼펫 때문에 오랫동안 연습을 못하다가 '이스트만 '이라는 가격대비 놀라운 성능의 새로운 트럼펫을 샀다. 신품으로 ... 아내가 얼마전 월급을 타자마자 꽤 큰 돈을 쑥 내밀어서 기쁘게 받아들고 그 담날로 예술의 전당 근처에 '이스트..
주님 만이 항해자 09.07.02 아내를 못 데리고가서..
09.07.07 친구가 다니는 교회의 김한욱 담임 목사님께서 해피 전도라는 씨스템 전도에 대한 세미나에 지난 주에 이어 1300명 목회자 및 제직 들이 모이셨다. 그 교회에 다니는 친구 집사가 특송부탁해서 가면서 특별히 주제를 '하나님 만으로 인한 ' 전도와 부흥을 삼았다. 아내의 감기로 온전치 못한 목도..
트럼펫 연습 - 누군가 날위하여 당직 서 가면서... 주님 믿으면서 좋은 것이 저런 것입니다. 당직서기에 힘이 드는 나이인데도 그 시간을 이용하여 무엇을 배울 수가 있지요. 억지로 배운다면 힘이 더 들겠지만 그냥 흐르듯한 기쁨 가운데서 날 던져 놓고 주님을 위해서 언젠가 쓰겠지.. 하는 마음으로 ..
아침 찬양 리더 급 들이 모여 말 그대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악보도 보지 않고 - 전 불가능 한걸. ..저 분들은 하시네요.- 찬양을 합니다. 기도도 인도하시는 대로 하고요. 서 계신 의사 분이 병원의 대표 이사십니다. 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 저런 스타일을 아주 좋아합니다. 규격없는 것........
(하나님 한번도 나를) 2006년 대만 기독병원 팀 내원 시
(온 생애를 다하여) 09.04.04 거의 대부분의 이전의 찬양 파일을 다 살려 놓았답니다. '호산나 찬양대' 눌러서 가장 뒷부분으로가시면.. 들으실 수 있스니다. ---------------------------------------------------- 온 생애를 다하여 오직 예수님만 기다리기 위하여 제 영혼 무릎 꿇습니다. 온 생애를 다하여..
(항해자) ---------------------------------------------------- 인생의 항해에는 나침판이 필요하지요.... 항해자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
09.04.04 아버지 학교 특송 우리 부부 만 할 수 있는 찬양 ! 한번 들어 보세요. 꼭...... 온 생애를 다하여 오직 예수님만 기다리기 위하여 제 영혼 무릎 꿇습니다. 온 생애를 다하여 오직 나의 주께만 사랑 충성 바치기 위하여 주께 기도 드립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주 이름만 들려도 심장이 뛰고 가슴..
2009.04.04 안양 새중앙교회 39기 아버지 학교 특송 중 '오늘 나는' 가사가 정말 내 잘못 그대로 고백하는 듯......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 최용덕 작사작곡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짓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 내미길 원했고 그가..
08.07.05 진료실에서 찬양인도 악보 준비하다가... 흥이나서..ㅎ 탕자처럼 1 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냄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