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주하인 찬양 (133)
발칙한 QT
주님 예수 나의 동산( 주하인 부부 찬양 )
아주 존경하던 목사님이 정말 좋아하시던 곡. 내 돌아갈 본향. 그게 동산으로 표현되니 얼마나 '내 '하나님 계시는 그 곳....아닙니까?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펌)
▶주하인 찬양
2011. 1. 18. 09:52
참회록( 주하인 부부 찬양 )
진정으로 주님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선교'와 '구제'.......등도 있지만 실은 그를 통한 일상의 삶에서 '성화' 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성화의 기본은 '회개' 입니다. 눈물의 회개. 그게 참회..입니다. 오늘날의 세대에 잊혀지기 쉬운 진정한 '영성'. (펌)
▶주하인 찬양
2011. 1. 18. 09:46
더러운 이 그릇을 ( 주하인 부부 찬양)
11.01.16 주일 저녁 거실에서 오래된 옛곡들. 역시 나이 들어가나 봅니다. 찬양도 이런게 가슴에 더 와요. (펌) ( 잠깐 연습 하다가 .. )
▶주하인 찬양
2011. 1. 18. 09:22
순례자의 길(주하인 부부 찬양)
( 순례자의 길 - 광야 같은 세상에) ' 순례자의 길' 이라고 강수정 선교사님이 아주 은혜롭게 불러서 귀에 익혀졌던 곡인데 주일, 맘먹고 오랫만에 '장비' - 기타, 앰프, 사진기,.. - 준비해 옛 찬양곡들을 꺼집어 들었습니다. 하다보니 ' 아... 저 곡이 아주 오래 오래 된 곡 틈에서 발견'되었..
▶주하인 찬양
2011. 1. 16. 23:47
하나님이시여
어제그제 비가 너무도 많이 오는 밤에 차를 몰고 친구 만나러 가는 가던 중 오래된 CD 안에서 '소리엘'의 첫 찬양으로 쏟아져나오는 이 찬양으로 너무 마음이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언젠가 한번 불러봐야 겠다는 생각하더니 오늘... 악보에서 숨어져 있다가 나왔네요. ^^~* 당연히도 그들만 못하겠지만 ..
▶주하인 찬양
2010. 9. 1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