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탕자처럼 / 우리가 걷는 이길은 본문
08.07.05 진료실에서 찬양인도 악보 준비하다가... 흥이나서..ㅎ
탕자처럼
1
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냄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우리가걷는이길은
1.
우리가 걷는 이 길은 보기에 좁고 험하며
찾는 이 매우 적어서 외로웁지만
이 길 끝에는 우리 주님이 계셔
우리를 그 품에 안아주시리
세상 사람들 우리들을 보며
어리석다고 조롱하지만
이길을 가는 자 마다 영원히 주와 살리라
2.
우리는 함께 이 길을 선택한 형제 자매요
영원한 주의 나라의 백성이기에
서로 도우며 서로 손을 잡아주며
이길을 함께 걸어 갑시다
세상사람들 우리들을 보며
어리석다고 조롱하지만
이 길을 가는 자마다 영원히 주와 살리라
'▶주하인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해자 (0) | 2009.04.09 |
---|---|
온생애를 다하여- (09.04.04 아버지학교 부부특송) (0) | 2009.04.06 |
오늘 나는 (0) | 2009.04.06 |
트럼펫 연습- 주님 만이 (0) | 2009.03.10 |
항해자 - sung by 주하인 (0) | 2007.08.3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