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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2장 18.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자주 잊고 있는 것이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이고 그분께서 '세상'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몸소 '成肉化' 하셔서 받아 내셨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지금.. 아파트에서 .. 음악들어가며..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너희.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 받은 자들 중에서도 매일 말씀을 기쁨으로 듣는 자들. 나 . '너희 안에' .. 선교하고 재단 세우고 .. 중요하다.ㅏ 외적으로도 중요하다. 아프리카에.. 선교하고 재단 세우고 .. 중요하다. 정말 귀하다..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전에 나는 주께 멀리 있었지만 이제 나는 주께 가까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아. 그것도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까워 진 정말 '피동적 은혜'의 덕으로 그래습니다. 주..
2장 20.에스더는 모르드개가 명령한 대로 그 종족과 민족을 말하지 아니하니 그가 모르드개의 명령을 양육 받을 때와 같이 따름이더라 타국의 왕궁에 있는 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교육 받은대로 행하고 21.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문을 지키던 왕의 내시 빅단과 데레스 두 사람이 원한을 품고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을 모르드개는 궁궐 문에 앉은 문지기 역할에 맡겨졌다. 주님에 의하여.. 22.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알리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아뢴지라 23.조사하여 실증을 얻었으므로 두 사람을 나무에 달고 그 일을 왕 앞에서 궁중 일기에 기록하니라 그 위치의 지위 고하가 그 당시의 시점에서 어떠한지 알수 없지만둘 모두 타국의 깊은 요지에 들어가 적응하는 과정 ..
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렇다. 나는 '허물' 덩어리고 '죄' 덩어리다. 그래서 죽을 것만 같았다. 내 삶이 그랬다. 아니다. 과거에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다. '허물'과 '죄'는 아직도 잔존하는 듯하지만 그 분이 날 살리신 것이시다. 그게 나다 . 아직.. . 내 허물과 내 죄..
나 그냥 이리 살고 싶다 오늘 하루 만이라도 아무 생각없이 내 주님이 주신 귀하신 말씀 만으로 내 속을 투과시켜 있는 그대로의 내 영혼 속살이 투명케 드러나는 그런 선한 하루 말이다 감사하다 가을아침의 이 찬란한 햇살이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
2.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오늘은 ' 자괴'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듯하시다. '귀에 외치다'를 보며 드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