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할머니 (4)
발칙한 QT
감사한 휴가(롬15:14-21)
제 15 장 ( Chapter 15, Romans ) 비록 내 거하려는 곳이 이방의 잡신 들이 그득한 곳이라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서 있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득하면 그곳은 모든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나누고 사는 천국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내 휴가의 행로는 천국의 길을 ..
신약 QT
2010. 8. 2. 13:46
우리와 나
잠자리가 살포시 지친 할머니 등에 내려 앉았습니다 죄는 이처럼 가을 한낮같은 평안함을 타고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 영혼에 밀려 들어올 수 있습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 스9:1-8 ) 4. 이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가 이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인하여 다 내게로 모..
의미 있는 사진
2009. 11. 26. 14:21
의사의 보람
연세가 85세. 눈을 보라. 얼마나 총명하신가? 거동을 못하셔서 침대 채로 내려오셔서 누우셔서 진찰 받으시는 데 나에게 하시는 말씀. "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좋았을 텐데..' ㅎㅎ 아이구 할머니 전 키가 182cm정도 된다네요...하니 그냥 눈만 반짝이신다.ㅎㅎ . 이 할머니. 내과적 질환으로 중환자 실..
내 글
2009. 3. 20.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