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은 살아계시다 (2)
발칙한 QT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래야지요. 주님. '근심'이 없어야 겠습니다. 이 자잔한 불안의 씨들, 주님을 믿으니 주께서 다 가져가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니 다 내려 놓겠습니다. 알아서 하소서. 제가 할 수 없는 이 '상념'들.. 근심과 불안과 불행과 부정함의 모든 '씨' 들을 다 가져 가소서. 주님 믿사오니 그리되게 하소서. 말씀하시니 그리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이게 이해가 가는가? 난.. 이해가 간다. 아니.. 확실하게 안다. 많은 체험으로 인한..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재판 자리에 가까이 나아가자 또 똑같이 출근하고 또 똑같이 회진돌고 또 똑같이 컴퓨터 앞에 앉았고 또........... 또...........다. 갑자기 어제 했던 일을 오늘 또하고 그제 했던 일들을 어제 , 오늘과 같이 했던 일이 답답하고 지루해지려 한다 . 너무 오랫동안, 이러한 인생의 지루함이 싫어서 사는 거.....별 재미없어하고 힘들어 했었던 그 성향이 하나님 안에서 '평강'과 행복으로 바뀌면서 잊었다 했었는데 또 슬그머니 습관처럼 밀려온다. 가끔, 자주 그렇다 이 인생의 의미없음(아.. 하나님의 얼굴이 가려질 때... 가 맞겠지? ^^;;)이 괜히 아침부터 마음을 가라앉히려 한다 . '잠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