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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탕자처럼
탕자처럼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 호산나 찬양대
2009. 3. 3. 22:04
080706
. 주님의 사랑 . 세상 부귀 안일함과 . 고백 . 탕자처럼 . 우리가 걷는 이 길 . 주님 가신 길 . 저 멀리뵈는
- 호산나 찬양대
2008. 7. 7.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