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주께서 (3)
발칙한 QT
그러고보니 그렇네요[시139:1-12]
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주께서' 아.. 그러셨네요. 주께서 함께 하심을 매일 이리도 말씀을 듣고 , 들었고 들었었으면서도 나 혼자 외로이 홀로 떨어져 있는 줄 착각을 하였었습니다 주여. 미련히.. 아.. 내 오래된 습관의 그러함, 내 영혼..
구약 QT
2019. 11. 8. 08:49
주가 지게 하시고 같이 지신 내 십자가[마27:27-44]
31.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희롱.. 이 계속 눈에 들어온다. 어쩌면 난.. 희롱도 희롱을 당한다고 착각하는 과민함도 주님이 들여다 보라심이신가보다. 그 약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 희롱 자체보단 희롱이라 느껴..
신약 QT
2019. 4. 1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