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모든게 (2)
발칙한 QT
모든게 사랑 탓이셨다
(요12: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모든 게 사랑 탓이었다. 이처럼 주님이 고뇌하시는 그 이유도 오직 다 미련한 이 나를 구하시기 위한 사랑 탓이시었다. 아 ! 그 거역하지 못하시는 ..
내 글
2009. 3. 18.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