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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어찌하여의 긍휼과 천국 상급에 대하여[마20:1-18]
겨우 태양계를 넘는 정도만 하더라도 수백 수천.. 광년 등 그 거리의 단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 게 우리네 상상력의 한계인 것을 이 모든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어찌 이 작은 머리와 가슴으로 품어내려 하였던가 그 하나님 우리의 아니 나의 이 안타까운 한계를 너무도 긍휼히 여기시사 이땅에 육신을 입고 내려 오셔서 오늘도 우리를 부르신다 자 천국이 저기 어디엔가 있을 게다 어서 와서 같이 참여 해보지 않으련 주님 이 작은 의식의 한계로 또 맞추어 내려오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너무나도 광대하시고 크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을 그리하옵니다 할렐루야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또 천국을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들..
신약 QT
2023. 3. 12.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