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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 밤의 비밀,영적 바수홀을 넘어[렘19:14-20:6]
좌청룡 우백호도 아니고 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녀 양 옆으로 나만큼이나 체격들이 큰 아빠와 삼촌이 딱 버티어 주고 있다. 든든하고 사랑스럽고 너무도 이쁜 모습들이다 나 그 분의 그 감히 짐작하기 어려운 사랑의 크기의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생각할 때 내 손녀의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닐까? 저렇듯 사랑스러운... ^^* 예레미야님.... 늙은 , 더 늙어가는 나 내 속에만 매몰되고 고난에만 매몰되면 보이지 않을 진실의 실체가 보이는 듯하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예수 십자가로 은혜로 철저히 보호해주고 붙들어주시어 난... 또 똑바로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이유가 하나님의 철저하신 사랑을 내가 오늘도 또 느끼기에 그렇다 진정 감사하다 (렘19:14-15) 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
구약 QT
2023. 8. 14.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