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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나는 나는 (렘31:1-9)
예레미야 31장 [개역개정] 산 길 외로운 길 힘이 들었던 길 이제 잠시 쉴만한 곳에 이르러 주위를 돌아보니 남은 건 온통 상처 뿐이었다 하지만 드리워진 그 어두움은 내 커진 등걸의 그림자였었다 아 그렇다 그것을 안 것은 주님의 빛 덕분이었다 아 그랬다 그것은 주님의 사랑 때문이었다 이제 홀로 ..
구약 QT
2010. 4. 15.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