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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여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영혼 육신 마음 모두 잘 쉬다 왔습니다. 또 한주.. 그냥 흘려 보내고 겨우 살아내는 그런 하루하루 되지 않게 도우소서 오직 말씀으로 처음처럼 제 영혼을 다듬길 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나그네를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고 한주를 시작하길 원합니다 도우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또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부터 쉬는 주라서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갔다 왔습니다.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생각되어지는 아주 많은 깨달음으로 주님 안의 캠핑이 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
(펌) 이 땅은 그냥 잠시 머물다 떠나가야할 곳이고 우리는 또 스쳐지나가는 나그네이자 외국인일 뿐이다 우리의 본향 내 마지막 도달할 곳 그곳은 바로 저 하늘에 있다 그냥 하루 하루 믿음으로 주실 은혜를 의지하여 살다보면 내 곧 주님뵈올 날 다가오고야 말리라 13.이 사람들은 다 믿..
제 22 장 ( Chapter 22, Exodus ) 갇혀 있어도 이방 땅 외로운 나그네여도 주님의 햇살만 비치면 난 이리함초로이 한떨기 꽃을 피워낼 수 있습니다. 주여. 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었음이니라 이방 나그네 자칫 무시하기 쉬운 상대들. 눌려왔던 우리의 어두운 부분이 그들을 향해서 튀쳐 나올 위험성이 있는 가련한 상대. 어쩌면 구원받아야 할 불신자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도 애굽땅에서 나그네였었다'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고 내 자신을 알자. 과거의 나를 인식하고 구원의 행운을 기억하고 그 행운을 베푸실 구원자 예수님께 감사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하다. 22.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