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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하나님이 하시고 내 삶의 이유를 아니 무엇이 두려울까[행21:17-36]
부제) 막히고 거치는 것 없는 삶.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다 알고 있는 '예견된 고난'의 고통.그게 더 무섭지 않을까?모르고 당하는것이 훨씬 나은게 당연한 것.. ㅠ.ㅠ 그 것을 그래도 덜 힘들게 하는 것은'형제들의 영접'이고'야고보'로 지칭하여 대표되는 이름의 확실한 위로의 도장.왜 굳이 야고보여야 했을까?야고보가 대장인가?가장 큰 리더.혹시 베드로는 자리를 잠깐 비웠는가?요한은?새로 임명된 맛디아 사도는?...굳이 이유를 거론하지 않고 '야고보' 이름이 거명된 것은그냥 그때 그 자리에서 있어 대표될 사도의 이름이 야고보이셨기에 그랬을 거다 . 그게.. 성경이 소설이나 작위이면다른 더 큰 이름..
신약 QT
2024. 6. 17.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