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엡1:7-14] (1)
발칙한 QT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루[엡1:7-14]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은혜와 풍성함' 그 놀라운 비밀, 아직 삶은 여전히 힘들고 십자가 지고 가는 고통은 계속이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풍성함'으로 '행복'을 말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날아갈 것 같은 '속량' '죄사함'이 어떠한 것인지 알것만 같은... 그러한 '행복'함의 비밀이 온전하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니 있게되는 철저한 '그의 피로 말미암'은 은혜의 풍성함임을 알게 되는 것... 그 당연하고 놀라운 비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게 되는 신인합일, 완전성화의 어떠..
신약 QT
2022. 9. 2.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