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단5:1-16] (1)
발칙한 QT
지치려 할 때[단5:1-16]
.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그래도 될 만한 장소. 세상의 모든 풍요와 권력을 다가지고 마음껏 누리는 장소에 느브갓네살의 아들인 벨사살왕이 될 시간 까지 많은 시간이 하나님이 안계신 듯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 살 그때... 아주 특이하고 별스러운 (죄송.. 표현^^;) 방법으로 주님은 주님의 뜻을 전하고 계시다. 그것도'사람의 손가락임'을 누구도 알 수 있게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 글자를 쓰는 손가락.. 손도 아니고 손가락만 ...이구 .. ..나타나서 글을쓰시는 아주 특이하고 드라마틱하고 특별한 방법, 하여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대단히 독창적이고 생각하지도 못한 기이한 (기괴한..은 죄송스러워서 ..
구약 QT
2022. 11. 11.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