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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고난이 있을 때 주가 허락하시었던 감사를 기억하라[욥3:1-26]
우리에게 진정한 쉼이란 주님 품 안에 있을 때이고 그 쉼의 영원함은 주님 나라에 갈 때 뿐 아니던가 욥님을 바라보며 내게 진정 더 필요한 것은 항상 코람데오 조금더 주님 품 안에 매일 매시 더 가까이 머무는 것 아닐까 깨달아진다 할렐루야 다행이도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아래와 성령의 은혜가 있으시다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그 후에' 이 단어가 주는 의미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 참다참다 못견뎌.. 그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최소한 친구들이 일주일 같이 있으면서 침묵한 시간.. 그 후란 이야기 같다. ) 드디어 '저주'하기 시작했다. '원망'이 아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나님을 저주' 하지 않았다. '자기의 생일'을 저주 하였다...한다 . ..
구약 QT
2023. 11. 6.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