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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8 제시 본문

치유묵상

14.01.08 제시

주하인 2014. 1. 8. 12:21

- 비교없는 항상 감사[창4:16-26]

 신도 라이딩 중.

멀리 수평선 바로 아래 보이는 점이 배다.

크지 않은 통통 배.

어디 있어도 하나님의 팔아래 있음은 밝음이다.

적어도 비교할 필요없는 아름다움이다.

절대의 아름다움.

 

소망이다

 

 

나.

의사.

치유 도우미.

그러나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심리학은 거부하지 않되 그것을 차용한 인본 주의는 싫다.

무엇보다 그럴 시간이 없다.

그러기에 답글이나 상담은 '사절'한다.

내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말씀 묵상의 깨달음 제시를 통해서

영, 육, 혼.. 그 일부의'치유'에 단 한명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치유 묵상 카테고리를 열었다.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 제시

 

.  지금 난 '하나님 앞에 있는 자' 인가?

 

. 매사에 그런가?

 

. 항시 그런가?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 가진 것과 상치되는 불안이 되풀이 되는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아픔이 되풀이 되는가?

  다시 한번 돌아 볼 때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  괜한 자책으로 두려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자.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이 가자.

  하나님은 모든 '치유'의 근본이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2. 제시

 

.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 맞는가?  

 

.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  나보다 성공한 불신자, 나보다 덜 열심인 신앙인의

   세상적 성공에 대하여 스스로 어떻게 느끼는가?

 

 

. 부르짖으면 항상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는가?

 

. 아니라면 어찌 받아 들이는가?

 

.  응답이 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가??

 

. 세상의 성공은 믿는 자에게 반드시 있어야할 결과로 생각되는가?

  성공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해서'라는 생각은 혹 없는가?

 

. 진정한 '복'에 대하여

 

 . 허무주의, 선(禪)과 어찌 다르다 생각되는가?

 

. 항상 감사할 수 있음이 진정한 복의 근거라 생각되는가?

 

. 영생이나 천국은 믿어지는가?

  도피가 아닌 진정한 감사의 나라로서 .....

 

. 비교 없는 항상 감사가 궁극적으로

  우리의 영혼에 자리잡는 기본심성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동감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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