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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얘기

1. 전인 치유

주하인 2005. 8. 22. 12:43

 전인 치유

 

 

 

 

 

 

사회가 복잡해 지면서 다양한 병들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

 

 과연 우리 의사들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의 정도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한 연구에 의하면 현대의학의 치료율이 약 7% 정도 밖에 안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과연 예전에 SARS, AIDS 등에 대하여 걱정하면서 살아왔던가요?

 

뿐만 아니라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은요?

위의 삶이 풍요로와지고 있고 좋아진다고 착각하는 사이에 3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감기는 요?  

아직 치유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무리 약을 써도 한달이라는 자조섞인 환자들의 푸념소리는 다 듣고 경험하시고

계시는 줄 압니다.


이외에도 너무나도 많은 예가 있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회피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어째서 벌어지게 되었을 까요? 

 

사람의 물질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은 자기의 수준에서만 접근하게 된것입니다.

즉, 우리의 지각 수준, 즉 육신의 것 만 집중하니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감기로 다 고생합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또한 에이즈에도 살아남는 사람이 있고 간암 말기에서 수년 후에 멀쩡히 살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플라시보(Placebo)현상에 대하여서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가짜 약을 먹고도 병이 낫는 현상 말입니다.   

이토록,  사람의 반응은 절대로 천편일률적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다분히 심리적인 이유가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경정신과가 붐비고 명상의학 등의 성시, 최면술의 대두...는 눈에 보이는 증거는 없어도 누구나 체험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심리적인 접근은 일시적인 증상의 호전은 될 수는 있으나 절대로 영구적인 치료 효과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단,  인간은 ‘전인적’존재입니다.

 

영혼의 관리는 완벽한 치유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완전 치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영육혼의 전인적 치유를 보이신 극적이고 단적인 예입니다

최근의 김영준 장로님, 이박행 목사님 등의 팀 사역으로 인한 발군의 암치유 효과로 보아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영육혼의 균형잡힌 관리로 치유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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