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주님 성전 제대로 건축하기[출36:8-38] 본문
8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일하는 사람'
누구도 일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하는 사람이라하면
하나님의 일 하는 사람
그 중에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넘치고 하나님 성전 건축에 참예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중 에' 라함은
그러한 사람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적극적 참여를 결단 한 자들을의미함이리라.
그들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이라함은
내게 주시고자하는 의미가 있을듯하다.
살아가면서 성전건축을 하는 것이 인생의 의미임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이땅에서 어찌하는것이 옳은 지를 눈치는 채고 있으며
그것이성령으로 이끌리 지혜임을 확실히 아는 자다.
난..
거기에 지혜를 허락받아
많은 세상적 이룸도 하나님의 주신 지혜로 표출(맞다..표출, 내속의 것이 은혜로 튀쳐 나왔으니..)된
경험의 증거들이) 있으니...
견습일지,
오래되어 꾀부리고 작업장어딘가에서 요령부리고 숨어있는 자일지 ,
미련하게도 능률 올리지 못하고 할일에 과부하걸리고 있는 자일지 모르지만
나의 지금은 하여튼
'일하는 사람' 어딘가에 있을 것이며
그리고 그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자'에 포함되어
놀랍게도 돌판에 적기 힘들만큼 정밀히 모세에게 말씀 하신대로
똑같이
지혜롭게
순종적으로
정확히
이루어낼 그룹에 속하길 바라심 가ㄸ다.
그렇다면 난 어찌 할까?
무엇을 내게 원하시는 것이 실까?
오늘?
정교하고
더 열정적인 선택..
마음이 지몌로운 쟈로서
더 정확한,
말씀대로 성전을건축한다는 의미는 살지 않는가,
내 삶에서 대~충 하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난 잘 알지 않는가?
내 행동 양식과
적당히 하려는
그 부분에 대해여 주께서
성령과 지혜를 더 간구하고
더 정확히
오늘 해야 할바말이다.
느껴지는 바가 있다.
주님.
아시지요?
제가 왜 구석에 숨어서 적당히 하려는지요?
하나님의철저한 선택과 퍼부어 주신 은혜로
이전의 불신 시절의 지옥과 같은 시간에서 벗어나
옳은 살의 방향,
이 땅에서의 성전 건축과 영생을 목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을요
하지만 저항하지 못할
또 가끔은 눈치 채이기도전에
이전의 오류로 힘들어 하고 잇습니다
주여.
말씀하시니
주신 성령으로 마음까지 지혜로운 자 될수 있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 말씀하시니 옳은 방향으로 다시 맘잡고
순종하여 열심히 살수 있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문제도 온전히 해결받고
주님성전 제대로 건축하는 일에 참예케 하소서
거룩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간절히기도 합니다 .
아멘
'구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 안에서 그가 또[출38:1-20] (0) | 2021.10.26 |
---|---|
살구꽃 향내나는 하루[출37:1-29] (0) | 2021.10.25 |
올바른 인생을 위하여[출35:30-36:7] (0) | 2021.10.23 |
완전하고 안전한 휴식에 대하여[출35:1-19] (0) | 2021.10.21 |
나를 위해서라도[출34:18-35] (0)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