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말씀하시니 지켜라 나를 지키시리라[잠7:1-9] 본문
1.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
'지키며'
'간직하라' 라고 하신다.
주님의 말씀을 , 계명을 지키라 신다 .
어제 계명을 지키는 것은 '등불'이라고 하셨다.
며칠전 말씀에 ' 마음으로' 계명을 지키라 하신다.
이전과는 다른 말씀이
매일 같이
내 마음에 간직할 말씀을 주신다 .
5.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지키라.
간직하라.
음녀의 달콤하고 지속적인 유혹의 어떠함을 알고
깨어서 등불처럼 밝히고
마음으로 죄됨을 인식하려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서' 빠지지 않게 하실 것임을 말씀하신다.
9.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음녀
마지막까지
우리의 마음을 달콤한 유혹으로 끌고갈 그들의 과정과 끝은 어떤가?
'저물 때'
어쩌면 쓸쓸하고 외로움이 다가오려 하지만
때로는 붉은 태양의 마지막 그림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는 시간.. .
죄가 죄가 아닌 듯 하고
결국 어두워질 마지막이 예상은 되지만
아름다움이 눈을 사로 잡아 혼돈시키기도 하는 시간..
'황혼'
슬프고 외롭고 .. 남아 있는 것은 회한이지만
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와 있는...
아직은 감정과 생각이 도는 시간 대.
'흑암'
절망, 사망의 바로 앞...........................
그렇지 않은가?
이제 계명을 지키되
유혹적인 음녀의 그러함을 인식하고
계명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확실히
죄로 인식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내 인생의 저물 녘의 석양을
아름다움으로 채우고
황혼 녘을 곤란과 좌절과 실망으로 가 아닌
잔잔한 평강의 축복으로 채울 것이며
내 마지막까지
흑암이 아닌 감사의 시간으로 바꾸고
영생을 올곶게 맞이할 귀한 시간으로 채워주실 것임을
약속하시는 듯
그리 들린다 .
참으로 감사하다.
내 소망있는 나머지의 삶.............말이다.
황혼과 석양과 어두움으로 예상되어지고 결론되어지는
이 하나님 모르는 시대의
누구나에
반드시 임하는
그 절망을 딛고
우리에게는
나에게는
소망으로 받아지는
논리와 사실의 근거가 되니 말이다.
주님.
음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 남자라면 누구나 가질 본능적 유혹에 대하여
저항하기 힘들며
달콤한 듯한 유혹 말입니다.
그러면서
어느새 시간이 흘러
인생의 석양, 황혼을 넘어
흑암으로 몰고가게 하는 그 진한 죄에 대하여
말씀을 지키라 간직하라 시며
그러하면 이겨낼 수 있을..
아니 그를 넘어 더 큰 이룸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요즈음
마음으로
계명, 그 딱딱한 표현에 대하여
마음으로 받으라
그리하면 등불이 될 것이고 빛이 될 것임을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제 매일에서
버거운 결심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심으로
저의 혼돈에 빠질 유혹들에서 멀리하게 하시고
단단한 기쁨으로 평강으로
절 인도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주여.
온전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도우시고 인도하소서.
전 .. 말씀과 계명을 지키고 간직하길 결심하고 선택하오니
지켜주소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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