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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들어감[롬5: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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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들어감[롬5:1-11]

주하인 2018. 9. 9. 09:58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인생에서

실제적으로

눈에 뜨이게 도움을 얻은게 무엇인가 여쭈면

됨으로 말미암아

'화평'.. 이다.

 하나님과의 화평이 (예수로 인하여 ) 됨으로 말미암아

이웃과의 화평의 근거를 얻고

내 자신과의 화평을 또 가지게 됨으로

난...

내 믿음의 가장 바탕인

'평강', '평안'(실은 평강이 훨씬 좋다.. 내겐.. ), 샬롬을 누리게 됨이다


 화평은 , 평강은

자유이고

행복이고

가벼움이며

발전이고

두려움없는 기쁨이다...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즐거움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간접적으로 느낌이다.

소망이고

감사함의 근거다.


그리고 그러함 모두

'은혜' 로 인함이다.

하나님이 전적으로 당신의 결정과 선택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성령을 매개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 덕.. 말이다.


오늘...

'은혜에 들어간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

가슴을 친다.

 시적인 표현이다.


 '은혜에 들어가다'

아..

그 안에서 있으면... 아니다.. 있게 되어지면...

그 평안함...

그 날아갈 것 같음

이유없이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감동의 안이다.

은혜가 그렇다 .

은혜에 들어감이란 단어가

더욱 실제적인 듯 느껴짐이

시적인 듯 느껴짐이고

그것이야 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다.

레마다 .



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자주 그렇지만

은혜 가운데 있으면

이유를 설명하기 힘든 기쁨이 있다 .

그 상황과 별개의 잔잔한 즐거움.. 말이다.

환난은 힘들되

환난이 힘들수록 커져가는

'소망'의 폭..

아... 이렇게 하나님이 날 또 인도하시고

이것을 통하여 또 이것을 깨닫게 하시어

내 삶의 차원이 열리고

내 영혼의 지평이 넓어져

결국 내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즈음에는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아니 믿는 모든 자에게 바라시는

성황의 그 부분에 가빠이 갈 수 있게되겠구나 하는 소망으이 즐거움 말이다.

그것..

머리로 설명하는 게 아니고

그냥... 착.. 확.. 하고 다가오는 확신의 은은한 기쁨이다


이제..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날 사로잡을 때가 아니어도

그 '은혜에 들어간 즐거움'의 기억이 남아

일상에서

하나님이 잠시 얼굴을 가리실 때조차

흔들림이 없는

환난에 대한 두려움 없음이

날 사로잡아 가게 되길

정말 간절히도 빈다 .

깨달아 지는 자.. 말이다.


주님.

귀하신 하나님.

누구에게나 환난은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환난..

나이 들어가면서 생기는 그러함은

더 큰 힘듬이고

좌절이되기도 하나이다.

주님 아실줄 믿습니다 .


당연히도 그러하심에도

환난이 허락되어짐은

더 큰 은혜에 들어감으로

하나님의

우리 인생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비되어지는

은혜에 들어갈 크기를 예비하고 계심임을 압니다.

주여.

부족한 자..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깨달을 기회를 주시고

준행하려 결심하고 선택하여

기도로서 따를 때

주님 인도하심으로

내 인생에서

내 삶의 반경에서

하나님이 그러하셨다 드러내실

그 당연한 이유에 대하여

알아갑니다.

내 주님..

환란이 두렵지 않게 되게 하소서.

은혜에 들어가서 그리되게 하소서

내 주여.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르믕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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