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은혜에 들어감[롬5:1-11] 본문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난
인생에서
실제적으로
눈에 뜨이게 도움을 얻은게 무엇인가 여쭈면
됨으로 말미암아
'화평'.. 이다.
하나님과의 화평이 (예수로 인하여 ) 됨으로 말미암아
이웃과의 화평의 근거를 얻고
내 자신과의 화평을 또 가지게 됨으로
난...
내 믿음의 가장 바탕인
'평강', '평안'(실은 평강이 훨씬 좋다.. 내겐.. ), 샬롬을 누리게 됨이다
화평은 , 평강은
자유이고
행복이고
가벼움이며
발전이고
두려움없는 기쁨이다...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즐거움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간접적으로 느낌이다.
소망이고
감사함의 근거다.
그리고 그러함 모두
'은혜' 로 인함이다.
하나님이 전적으로 당신의 결정과 선택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성령을 매개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 덕.. 말이다.
오늘...
'은혜에 들어간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
가슴을 친다.
시적인 표현이다.
'은혜에 들어가다'
아..
그 안에서 있으면... 아니다.. 있게 되어지면...
그 평안함...
그 날아갈 것 같음
이유없이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감동의 안이다.
은혜가 그렇다 .
은혜에 들어감이란 단어가
더욱 실제적인 듯 느껴짐이
시적인 듯 느껴짐이고
그것이야 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다.
레마다 .
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자주 그렇지만
은혜 가운데 있으면
이유를 설명하기 힘든 기쁨이 있다 .
그 상황과 별개의 잔잔한 즐거움.. 말이다.
환난은 힘들되
환난이 힘들수록 커져가는
'소망'의 폭..
아... 이렇게 하나님이 날 또 인도하시고
이것을 통하여 또 이것을 깨닫게 하시어
내 삶의 차원이 열리고
내 영혼의 지평이 넓어져
결국 내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즈음에는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아니 믿는 모든 자에게 바라시는
성황의 그 부분에 가빠이 갈 수 있게되겠구나 하는 소망으이 즐거움 말이다.
그것..
머리로 설명하는 게 아니고
그냥... 착.. 확.. 하고 다가오는 확신의 은은한 기쁨이다
이제..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날 사로잡을 때가 아니어도
그 '은혜에 들어간 즐거움'의 기억이 남아
일상에서
하나님이 잠시 얼굴을 가리실 때조차
흔들림이 없는
환난에 대한 두려움 없음이
날 사로잡아 가게 되길
정말 간절히도 빈다 .
깨달아 지는 자.. 말이다.
주님.
귀하신 하나님.
누구에게나 환난은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환난..
나이 들어가면서 생기는 그러함은
더 큰 힘듬이고
좌절이되기도 하나이다.
주님 아실줄 믿습니다 .
당연히도 그러하심에도
환난이 허락되어짐은
더 큰 은혜에 들어감으로
하나님의
우리 인생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비되어지는
은혜에 들어갈 크기를 예비하고 계심임을 압니다.
주여.
부족한 자..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깨달을 기회를 주시고
준행하려 결심하고 선택하여
기도로서 따를 때
주님 인도하심으로
내 인생에서
내 삶의 반경에서
하나님이 그러하셨다 드러내실
그 당연한 이유에 대하여
알아갑니다.
내 주님..
환란이 두렵지 않게 되게 하소서.
은혜에 들어가서 그리되게 하소서
내 주여.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르믕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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