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는 있습니다[롬4:13-25]

 
17.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그렇습니다.

제게는 진득하고 온유한 정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제게 온유하라 시니

온유할 운명이 있으며

점차로 온유해지는 발전이 있습니다.

 주여

아시오매

제게는 평안한 정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평강의 소망이 제게 있습니다

그것도 자주 많이..

그래서 점차로 잦아지는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주여.

또

겸손한 기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르고 평가하고 비하하고 비평하는

내 원치 않는 어두운 부분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의 말씀대로

점차로 낮아짐을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낮아짐을 감사하며

약함이 강함임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이제

점차로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주님 앞에 가도

그래도 드려 올릴

말씀의 준행 노력에 대한 흔적 말입니다

그게

절 점차로 든든하게 하고 감사하게 합니다

제 삶이

그래서 점차로 자유로와 잡니다

아...

제게는 겸손이 있습니다.

적지만 커져가는 겸손 말입니다

그래서

자유가 있습니다.

감사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따로고자 하는 결심이

내가 홀로 이루어낸 것이 아닌

철저한 인도하심의 결과임을 깨닫는 깨달음이 있어졌고

그러함이 주님의 인도하심의 결과임을 알아채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전율의 확신이 있어졌습니다

그러함은 커지는 감사와 자유가 있게 합니다

주여.

제게는

그래서 확신되어지는

영생의 소망이 있습니다.

이 땅의 것 조차

주님 원하시면

더 큰 선함을 위하여

주시기도 가져가시기도 하실

감사의 확신이 있어져갑니다 .

내 주여.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이

주님의 선택해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며

은혜로 보충해주시는 결과로

점점 커져 갑니다 .

 내 주님 뵈올 그날까지

죽도록 더

있게 하시고

더 있게 하실

내 주님 하나님께 영광드리며 살렵니다.

내주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