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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지어다 찬송할지어다 될지어다[시10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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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지어다 찬송할지어다 될지어다[시100:1-5]

주하인 2024. 2. 4. 08:44

(펌) 찬송을 부를지어다 그때마다 임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

 

(펌) 느낄지어다.  알지어다. 누릴지어다
(펌) 기뻐 찬송할 지어다

위의

저러함들을 

알지어다

 

주하인,

네  일상에서 

알게 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내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고 바라시는 것은

'즐거운 찬송'을 '부르는' 온 땅이시다. 

 

 온 땅. .

그 누구도 하나도 빠짐없이 

'창세기'.. '아담'의 그 때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여

이땅이 천국 같은 곳이 되길 원하심이시다. 

 

그래서 '즐거운 찬송'이 

'부를지어다' 하시면 그냥 그리되어지는

'천국'의 그 원리가

이 온땅에 임하시길 원하심이시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그 나라.

주님이 원하시며 명령하시는 그 곳은

'기쁨'으로 넘치는 나라다. 

 

나아가라.

'나아갈 지어다' 하시지 않으시는가?

 

 그 명령하심이 

어찌.. 왜.. 어떻게.. 라는 저항 내지 의문으로 지체되지 않는 곳.

'명령하시면' '기뻐지는 곳

'나아갈 지어다'

기쁨으로 나아갈 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노래하면서 주님 앞,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하시면

기뻐지고 

'섬기어지고 ' '노래가 나오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지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 이시고

이 땅,

이 온땅이 그리되길 간절히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원리가 아니신가?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그런데 

나는?

 

 정말 기뻐하라라시면 기뻐지고

나아갈 지어다.. 라시면 나아갈 마음이 동하며

찬송하고 노래하라라시면 그럴 수 있는가?

 

 '너희는 알지어다' 하신다. 

 

가슴이 출렁~하며 기뻐지려 한다 .

 

이젠 그렇다 .

내.. 아무런 조건이 없어도 

주님이 말씀하시면 

마음이 움직인다. 

 내게 '너희는 .. 너는 ' '알지어다' 하시니 

내 마음이 깨달음이 온다 .

 

나..

알고 있다 .

정말 잘 알고 있다 .

노래하고 찬송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할 이유 , 원리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조차

말씀이 있으시니 그러하여도 될 원리.

왜.. 

어떻게 

그러면.. 

모두..........!

 

 하지만 잠시 나도 모르게 '가라앉으려 ' 하고 있었나 보다. 

멍~하다 .

 

 또 이웃 C나라의 어두운 행위들을 '신문' .. 등에서 읽으며 가슴이 막힌다. 

Y대ㅌㄹ의 나라 말아먹는 듯한 무지함에 가슴이 막히려 하고......

AI, 로봇, 기후..........

그보다 아주 오래된 내 안의 저주 같은 '어두움'에 그러려 했다. 

 

그래도 다행이다. 

'말씀'을 근거로 이제는 쉬이 털 수는 있다. 

요즈음 깨달은 바가 있다. 

'내 안에 

나를 택하신 곳으로 삼으셔서

자기의 이름을 두신 하나님' .. 

당연히도 내 영혼의 지성소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

그 분께서 이런 나를  같이 안보고 계실까...하는 깨달음이다. 

 

 

왜.. 

그리도 잘알면서

매사 마음을 빼앗기고

온통 어두운 생각으로 내 마음을 휘젓게 되게 방치하는가.. 하는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려 했다. 

하지만.. 잠시의 생각일 뿐

또........다. 

 

 그런 내게 

말씀을 붙드니 그러신다. 

 

'기뻐할 지어다'

'찬송하고 노래할지어다'

'너는 알지어다'

 

 기뻐하라시니 기뻐질 거다

'찬송하라'시니 마음이 이래도 찬송이 나올거다

'너는 알지어다' 하시니

내 알고 있는 위의 저러함들이 

'깊이 아는 자의 위력으로 내 안에 역사하게 될 거다' 라는 깨달음이

가슴 깊이 온다. 

기뻐진다 .

찬송이 나올 듯하다 .

울렁인다 

 

'명령이 있으시니 예언이시다'

기뻐하라시니 기뻐질 거다 

'찬송하라' 시니 찬송될 하루가 펼쳐질거다 

'알지어다' 하시니 

그 앎을 또 내 하루 내내 지속하게 될거다 

 

그렇다. 

그게 천국의 삶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땅을 살되 천국을 사는 심령천국의 삶.. 

그렇다 .

이제.. 조금 있으며 완전 성화의 시간이 될거다 

 

조금만 더 '말씀을 통해 앎을 놓치 말자' 

감사하다. 

 

주님.

기뻐할 

이전의 조건들

이리 이리 해서

이리이리 되니 난 참 기뻐해도 되는구나...라는 

어떠한 깨달음 보다는

그냥 말씀에서 말씀하시니

난.. 그리 되어질 거고

알지어다 시니 알게 되고 

기뻐할지어다 하니 기뻐하게 되며

노래가 나오고 찬송으로 내 하루를 채울 

이제 그러함이 

제 안에서 쉬이 나오게 됨을 느낍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내내

심장 있는 부위가 따스하고 

나도 모르는 온천에 들어앉은 듯 나른함이 지속됩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더 뚜렷이 느껴지고 

말씀으로 점점 더 많은 시간

기뻐할 수 있게 됨이

진정 기쁩니다 

 

'너는 알지어다'

오늘 하루 종일 붙들고 살 수 있게 도우소서.

흔들리지 못하게 

과거의 습관들.. 

어두움의 생각들로 사로잡히었던 

그 어이없음으로 부터 절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

 

감사하오며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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