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세상에서 방황할 때 / 주님 것을 내것이라고 본문

- 호산나 찬양대

세상에서 방황할 때 / 주님 것을 내것이라고

주하인 2009. 4. 13. 15:26
( 세상에서 방황할 때)

 

 

주여 이 죄인이 - 신상옥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3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예수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4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 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주님것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 까지 주님것을 내것이라
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사명 맡긴재물 주를 위해 쓰렵니다 
 천한이몸 내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 했네
 주신이도 주님이시오 쓰신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유혹 다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줄 몰랐었네
주님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 호산나 찬양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너를 도우리라  (0) 2009.05.19
아침 안개 눈 앞 가리 듯  (0) 2009.05.19
멀고험한 이 세상 길  (0) 2009.04.09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0) 2009.03.03
탕자처럼  (0) 2009.03.0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