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본문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 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 호산나 찬양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방황할 때 / 주님 것을 내것이라고 (0) | 2009.04.13 |
---|---|
멀고험한 이 세상 길 (0) | 2009.04.09 |
탕자처럼 (0) | 2009.03.03 |
고백 (0) | 2009.03.03 |
주님 내게 오시면 (0) | 2009.03.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