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아침 안개 눈 앞 가리 듯 본문
아침 안개 눈 앞 가리 듯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라
빗줄기에 바위 패이 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 갈 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 갈 때에
위로 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영혼 감싸 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써 주의 크신 사랑 알게 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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