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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감사하며 살아야할 우리의 하루[살후2:1-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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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감사하며 살아야할 우리의 하루[살후2:1-17]

주하인 2022. 8. 30. 06:46

이 아이가

그냥  

감사하며 찬송하며 기도하듯

우리

또 다시 오실 주님의 품안에

거두어질 것이 분명하기에

매일을 또 그렇게

당연하게도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특별히

마땅히 

우리 주님 오실 그날에

 

택함 받고 

성령의 보호하심을 말씀하시니

두려움과 의미없이 흔들림보다는

감사함으로 살아내야 하리라

 

주여

감사합니다

모든 허락하신 하루를

주님 고대하며

살아내겠습니다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우리'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라고 나온다. 

 

 우리에 방점을 주신 것 같다. 

그렇다 함은 '나'에게 대하여

내가 받아 들일 '예수그리스도의 강림' , 재림하심과 

일상의 모든 익숙한 행태를 이별하고 ^^;;

이제 '주님 앞에 모이게 됨' .. 

그 모습이 '휴거'든 아니든

칠년 대환란을 '성령의 감해주심'으로 

조금 편히 지내게 되는 ' 그 앞에 모'이게 되는 모임의 일원이든(그 형태야 어찌 짐작키나 하겠는가?  개개인에 다른 모습이지만 예수님 품 안에 모여 성령이 감해주신 삶을 살게 되는...

이제 중요한 것은 

'곧 오실 예수님' 이란 사실이고

그 때부터 시작되는 요한 계시록적 상황 이 본격적으로 벌어져

일곱나팔과 일곱 재앙이 

바야흐로 이 지구에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는 사실이다.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그리고 그것은 '주의 날'이다. 

 

 주의 날은 

분명코 이전의 삶, 

포스트 코로나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인류의 재앙의 시초를 '암시'하는 

가벼운 '지구적 변화'라면

본격적 나팔재앙이 시작되는 '주의 날'이 이르면

그 고난은 말도 못할 것임을 

우리는 계시록을 통해서 

지금 이 땅에 벌어지는 각종 지구적 대 재앙의 전조들을 보아서도 

익히 짐작할 수 있다. 

 그것은 '아비규환'의 시대일 것이 분명하리라

누구도 짐작은 하지만

두려워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고 

무의식 저편에 꾹꾹 눌러 놓고 살아가는 형국들이 

지금의 모습들이 아닐 것인가?
그렇다면 

그 날을 알고 있는 우리들이

흔들리거나 두려워 할 것임은 맞지 않던가?

 

그러나... 

주님은 시작부터 이러신다 .

" 그 재앙, 주의 날은 사실이고

예수님 재림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곧오실 것이 분명하기에

너희는 어미 닭의 품안의 병아리처럼

주 품안에 모이게 되겠기에

분명코

우리... 즉,너희 날은 다르리라. 

 성령으로

그날의 고난이 너희에게는 ()해지는 날이 되리라

 그러니 

우리의 날이 되기위하여서는

깨어 있어야 한다 .

흔들리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너희는

너, 주하인은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 중 하나다. 

당연히도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다. 

그렇게 사는 것이 마땅하다. 

마땅한 우리의 삶의 태도,

오늘 하루 그리 살아가야 마땅한 태도다.

그리해도 된다.^^*

 

 보라.

너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택하시고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 

그리고 진리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 아니던가?"  라신다. 

 

감사하고

깨어있어

이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오늘 또 살아가야함을 

이리 말씀하심이다. 

 

 

 

 

귀하신 내주여.

이 땅에서 이 나이 까지 살아오게 되었지만.. 

예 ...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살아오게 되었지만

아무리 세상에 몸부림을 쳐보아도 발견할 수 있는 

삶의 의미나 보람은 없었고

오직 지친 마음과 몸 뿐이었습니다 .

 

 주님이 아니시면

단 한시간, 단 하루도 세상에 거 하고 싶은 의미와 의지가 없었습니다. 

아... 저를 살게 할 기력을 유발할 어떤 유혹도 

이제는 남아 있지 않을 거가 분명합니다. 

 

그러함에

세상은 마구 마구 변하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으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라는 

대 재앙으로 가치가 변하고 있고 

동시 다발적으로 기후와 재난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우러 전쟁, 대만을 중심으로 한 전쟁.. 

이웃,

유쾌하지 않은 ㅂ한과 일 ㅂ 이라는 이웃이 

항시라도 발톱을 내려 본격적으로 상황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이 시간.. 

이 땅.........

어디하나 저.. 저희로 하여금

살아가야할 마땅한 목표가 없게 합니다 .

 

다행이... 

주님의 '우리' 안에 

저희를 이끌어 포함시켜 주시고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루 하루 살아갈 의미와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는 왔사오나

주님.. 

이제 또 다른 주님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새로운, 

가보지 못한 세상에 

이대로 들어가야 한다 생각되면

소름끼치고 지치고 힘들어서 바라보고 하루를 살기도 힘이 들려 합니다. 

 

주여.

오늘 말씀으로 

'우리'...'우리'.. 라며

그들과는 다른 '우리 '라는 

주님의 날개 안에서 

성령으로 보듬어 안아지는 무리... 

주님 오실 그날,

주님의 날을 알고 대비하며 기도하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지는 

오히려의 감사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마땅히 그 안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땅히 감사하는 우리들.. 안에 포함되어 있어야 겠습니다. 

 

주여.

그리됨을 감사하는 하루 살겠습니다. 

마땅히 그리됨을 통하여 

제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합당치 않은 찌기들을 

오늘 하루 더 덜어내는 시간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하옵니다. 

주여.

그러기 위하여 

또 하루 제게 허락되어졌습니다.

이러하게 하시기 위하여 살려 주신 또 하루

힘있게 살겠습니다. 

 

감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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