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사 9:2] 어두움 속에 있을 때 본문

구약 QT

[사 9:2] 어두움 속에 있을 때

주하인 2005. 9. 13. 14:43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이사야 9:2).



The people walk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Isaiah 9:2



우리는 어두움(흑암) 속에 걷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그것은 마치 죽음의 그림자 속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죠. 그러나 또한 우리는 바라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삶 속에서 부인의 어두움은 정직의 빛에게 길을 내어줍니다.



물론, 우리가 여전히 가지고 있는 어두움 속에 살았을 때는 빛은 매우 고통스럽게 밝습니다. 우리는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의 자기파괴적인 행동에 대한 진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사랑을 거절한 것도 직시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이 깨어졌다는 진리를 보게 됩니다. 오랜 고통을 보게 됩니다.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현재 행동을 보게 됩니다. 동터오는 서광에 비춰지는 이런 나의 모습은 그다지 아름다운 광경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수치를 주기 위해 빛을 보내신 것은 아닙니다 노출은 우리의 깊은 수치감을 자극하지만, 그건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빛은 새벽에 동터오는 빛과 같습니다. 그것은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어두운 세계에 하나님이 가져다 주시는 빛은 희망의 빛입니다.



회복은 하나님의 빛이 우리의 어두움 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빛은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를 지어왔던 방식들을 분명하게 보기 시작하고 우리에게 죄를 지었던 사람들의 방식을 보게도 됩니다. 그리고 빛은 소망(희망)을 부어줍니다. 빛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 당신의 빛은 제 눈을 멀게 합니다.

너무 밝아서요.

이젠 너무나 분명히 보입니다.

너무나 분명히 보여서 고통스럽습니다.

저를 도우사 당신의 빛이 수치감을 주지 않고,

저의 어두운 세계에 소망을 가져다준다는 걸 믿게 해주세요.

천국의 빛이여, 당신의 따스함으로 저를 품어주세요.

당신의 밝은 광선으로 저를 치유해 주세요.

제게 생명을 주세요.

그리고 소망도..

아멘



We know what it is like to walk in darkness. We know what it is like to live in the shadow of death. But we also are beginning to experience what it is like to see. The darkness of denial is giving way to the light of honesty in our lives.



Of course, when you have lived in darkness as long as we have, the light can be painfully bright. We see the truth about ourselves and our self destructive behavior. We see the truth about our refusal of love. We see the truth of our brokenness. We see old pain. We see current behaviors that damage ourselves and others. The light dawns. It is not a pretty sight.



But God does not send light into our darkness to shame us. The exposure may trigger our deep shame, but this is not God's purpose. God's light is like the light of dawn. It is a light that signals that something new is happening. A new beginning is possible. The light that God brings into our dark world is a light of hope.



Recovery is God's light coming into our darkness. The light exposes. We begin to see clearly the ways we have sinned and the ways other people have sinned against us. And the light provides hope. In the light we see the possibility for new beginnings.



Lord, your light hurts my eyes.

It is too bright.

I see too clearly now.

It is too painful for me.

Help me to believe that your light is not to bring shame

but to bring hope into my dark world.

Light of Heaven, embrace me with your warmth.

Heal me with your bright rays.

Give me life.

And hope.

Amen.



Copyright 1991 Dale and Juanita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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