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보장(슥9:1-8) 본문
1.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말씀의 경고
그 분은 말씀이다.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말씀이 곧 그 분이시다.
아침마다 묵상하며 개인적으로 주어지는 그 분의 말씀은 곧 그 분이다.
그 분의 약속이다.
믿건 안믿건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이 내 인생에서 나타내지기 위해서는 믿어야 한다.
믿는다.
말씀의 약속을 믿는다.
그게 나에겐 너무 필요하다.
예전보다 내 삶이 많이 좋아졌다.
그에 따라 말씀이 훨씬 현실감있게 비례적으로 들린다.
이제 주님의 말씀이 없는 삶은 생각하기도 어렵다.
이런 느낌이다.
난 비어있다.
비어 있는 로보트다.
예전에는 내 속에서 마구 용틀임 하는 기운이 합선이 일어나 삐걱삐걱 마음대로 움직이었으나
그분이 허락하신 시간동안 에너지 방출이 있어
내 팔다리에 힘이 빠져 가고 있으며
에너지가 한톨도 없는 기분.
그 빈 속에 큐티의 말씀으로
하나하나 재워지기 시작하는 상태.
이제, 말씀이 없으면 한 동작도 할 수가 없이 되고
그 분의 말씀이 비어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stronghold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은즉
4. 주께서 그를 쫓아 내시며
6.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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