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바울님처럼..(행18:1-18:11) 본문
1. 바울의 행적을 통한 전도의 예
고린도에 무작정 갔다.
일은 열심히 했다. 그러나, 안식일 만큼은 모든 일을 멈추고 회당에 나가서 전도했다.
그러다가 실라와 디모데가 왔다. 전적으로 복음 전파에 헌신했다.
유대인들의 조직적인 훼방이 있다....
이방인 전파로 급전하였다.
그곳이 바로 회당 옆 유스도의 집이었다.
그러자 희한하게도 회당장 그리스보 집이 전도가 되었다. (주님의 행사는 과연 짐작하기가 어렵다. . )
이처럼 물 흐르는 대로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도 인간인 지라 가슴한켠에 가끔 밀려오는 두려움과 갈등은 있었던 모양이다. 시기 적절하게 주님은 당신의 자녀를 위로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9)”
그러시면서 고린도에 전도할 영혼들이 많음을 알려주시고 격려하신다. 그후 일년 반 동안 바울은 흔들림 없이 말씀을 전할 수가 있었다. 일년 반 이후에는 주님의 가르치심으로 또 떠났을 것이다.
1) 바울의 정체성은 ’말씀 전파’였다. 것도 이 사명감 때문이었다.
- 나는? 인도하시겠지만 지금의 내 상태로는 가능한 일인가?
- 다행이도 시원한 답이 있네요.
2) 주님은 하루 하루 믿고 나가면 사람을 통해 도와 주신다.
.
로 전도하였다.
4) 주님의 일하다가도 갈등은 있을 수 있다.
5) 눈이 주님에게 고정된 자에게는 삶은 힘이있다.
하고 행복한 삶이 었을 것이다. 하시니 두려움이 무엇이랴.. 항상 평강할 것이다. 이것이 ’천국의 흔적’이다.
6) 가진 달란트를 통해 주님의 일 하신다. ; tentmaker 의 전력을 들어서 고린도의 삶을 유지하는 방편으로 허락하시는 반면 같은 직업을 가진 아길라 부리스길라와 영적 심적 교류의 장을 깊이 유지하도록 인도하셨다. 결과로 고린도 일년 반의 풍파 적은 삶과 부리스길라 등의 대 사역자를 탄생시킨 초석이 되었다.
1) 일상에서 어떤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인가 늘 생각하자.
3) 기뻐하자.
4) 좋은 사귐있도록 기도하자.
5) 내 가진 달란트를 기뻐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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