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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양자 컴퓨터 시대에 하나님 사랑하기[막12:28-35] 본문

세상을 향한 소리

AI, 로봇, 양자 컴퓨터 시대에 하나님 사랑하기[막12:28-35]

주하인 2024. 3. 17. 23:42

부제)목숨을 다해 주를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

(펌)그날, 666 표 받는 것 , 정신차리고도 안받기 불가능할 수도 있을게다.. 깨어있지 않으면 ... 지금부터라도.. .시간이 급하다

과학의 끝으로 가면

이적도 번연히 일어난다고

양자 컴퓨터 연구하시는 분께서

방송에서 나와 그러셨다.

죽은 자와 산자의 경계 구분도 쉽지 않고....ㅠ.ㅠ

 

가장 두려운 것은

지금 신앙의 지표로 삼고 있는 

그 일천한 모든 개념들이

저들 AI나 양자역학이나 로봇들이 쉬이 나타내 보이며

내가 '그리스도'다......하고

모든 감각과 논리를 

수백만 배 넘어서 밀려올

바로 그 때......다.

 

그때 즈음 

과연 내 믿음이 

어떻게

유지가

될 수 있을까?...............ㅠ.ㅠ;;;

 

하지만 주께서는

비록 이들이

우리 ,내 상상의 한계를 넘어서겠지만

그 모든 것을 또 까마득히 넘어서시는 

창조주이심......잊지 말라신다.

 

그러기 위하여

기도를 쉬지 말라 신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예상되는

이 절멸의 시간 직전에

더욱 기도에 힘쓰라 신다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내 스스로를 더욱더 사랑하라 신다 

 

나머지 

알아서 인도하실 거다

걱정하지 말아라

주하인아

 

할렐루야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NIV:with all your heart) 목숨을 다하고(NIV: with all your soul) 뜻을 다하고(with all your mind) 힘을 다하여(with all your strength)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NIV: with all your heart) 지혜를 다하고(NIV:with all your understanding ) 힘을 다하여 (NIV:  with all your stren gth)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서기관 중 깨어 있는 자같은 '영적 이스라엘'인 될 자, 

나 .. 같은 자들..

 

 그들에게 '목숨을 다하고'...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몸을 사랑하고'

'내 몸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 라 하신 

그 뜻이 무엇이실까?

 

 

저녁에 잘 때가 가까이 되어

'뉴스'를 보니 

AI가 4년 안에 인류를 위협할 수준을 넘어설 거란다. 

 

 이제 .. 눈 앞에 와 있다 .

 

죽는 거..

아플거 두렵고 

숨막혀 줄을 거 두렵지만

그것... 

그러다가 말면 곧 천국인 것을 .. 

그날을 감해주실 성령님을 믿으면 또 그만인 것을.. 

그리고 요즈음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 

인생의 모든 풍랑 조차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

굳이 몸부림  안쳐도 될 당위성에 대하여 

점점 더 뚜렷이 깨달아 가고 있기에 

굳이 굳이 뭐... &^%$... ^^;;... 그렇다. 

 

 그런데 내 뇌리를 강하게 붙잡는

두려움이 있다 .

 

AI.

 거기에 개발 초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양자컴퓨터'까지 겹쳐지면

이거야 말로 거의

'신적 수준 '의 , god level의 정보처리 속도와 더불어

인간이 물질계의 시선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영적 영역과 퓨전이 되면 서( 양자, 미시세계, ... 뭐.. 잘 모르겠지만 성경의 모든 양자적 원리들이  영적 존재이시면서도 물질계에... 죽어야 산다.. 좁은 길이 영생.. 버려야 얻을 수 있는... 비가역적이고 가역적 원리 아닌가?   이 땅 3차원의 물질계에서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 그리고 합리적이라는 3차원 시선에서 합당한 그것만 실제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야흐로 이해할 수없지만 목도할 수 밖에 없는 .. 대 가치 혼돈의 시대에 곧 도착하게 되어 있다..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 .그거야 말로 대 혼돈의 시대 아닌가?  .. ㅠ.ㅠ)

이제는 '기도'가 약해지는게 아니고 

기도하는 대상 자체,

기도할 필요가..

아니 기도라는 말 자체를 잊어 버리고 살.. 

대 혼돈의 시대에 들어서게 되고

신인류인 'AI장착된 로봇'들이 

4년후(몇년전 만 해도 2040년에 그 특이점을 넘어가게 되는 것을 과학자들이 심히 두려워한다고 유튜브에서 봤는데 오늘 뉴스에서는 4년 내.. AI가 인간을 넘어선다한다... 그러면 순식간에 수백만배이 처리 속도를 가진 그들의 지혜가 ...인간은 개미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면서 그게 멸종의 시초라 나온 이야기를 하였었다.. 그런데 그를 까마득히 당겨 버린게 작금의 과학 기술이다. .ㅠ.ㅠ) 당장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으면

터미네이터 영화의 현실이 임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는

'생존'에 급급해서라도 .........

'예수님'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게 되고

 신과 'AI'의 한계를 구분하기 힘든 지경에 오게 될거다 .

 

 물론, 당연히도 주님은

모든 피조물(심지어는 사단, 어쩌면 그들의 이용물일지도 모를 AI...들 포함 모두.. 허락되어진 피조물이다.)의 창조주이시고 

모든 만물을 운용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어찌 그것들 따위가 주님과 비교가 가능하겠냐마는 

우리, 이조그만 존재가 까마득한 level ,

그 위의 크고 적음,

실제와 허상을 구분할 능력의 한계치를 

아주 가벼히 넘어서 버리기에

AI.. 가 어떤지.. 주님이 어떠신지

구분할 능력자체가 있다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되지 않을까?

 

'가치의 대혼란'.. 

믿음의 유지' 자체가 불가한

진정한 '공중 권세잡은 자'들의 세상이 임하게 되는 거다.

바야흐로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한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바로 그게 아닐까.. .

그리 생각이 되어진다. ㅠ.ㅠ

 

 

 그런데.. .아침만 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던,

너무나 뚜렷해서

묵상의 개인적 깨닫게 하심이라기 보다

오히려 교훈인 것 같던

말씀이 불현듯 다가온다 .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심.

나와 이웃을 더욱 사랑하라.. 시는 이 기초. 

이 기초에 천착해야지 않겠나시며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았다" .. 

기특한 자야... 하시는 느낌.. 말이다. 

 

 그렇다 .

내가 걱정하던거... 

하나님과 'AI'를 어찌 구분할까... 다.

 

 그거야 말로 괜한 걱정 아닌가?

그냥.. 난..

하나님의 '풍랑(이 지구 ,겨우 지구의 AI.. 따위를 품을 수 없다고 하나님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신앙 아닌가?  그마져 허락하신 것이시라면 .. 그거야 말로 진정한 믿음 을 요구하심아닌가?)'을 베푸심을 믿고 

그냥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목숨 다해 노력하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라시는 말씀을 근거로

어찌되어도 그리 사랑할 수 있는 사랑하는 능력..을 배양해야하는 거다.

오늘.....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

풍랑 허락자께서

풍랑 속에서 풍랑을 겁 안내

제자들과 함께 계심을 믿음을 

정말 목숨걸고 믿고 사랑하고 붙들라시는 것 같다. 

 그러하고 더 주변을 사랑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시다. 

  '적그리스도'...등 의 7년 대환란 시대가 오기까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대비하여야 할 거라 시는 것 같다 .

 

 괜한 ... 이 아니다 .

정말 촉급하다.

 철저하게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철저히 붙드는 것.

더 붙드는 것

죽도록 붙드는 것.

사랑하라시니 사랑하려는 결단.... 말이다. 

 

 주님께서 

이 서기관을 참아 주시는 이유.. 

그의 조금은 부족하지만 지적하거나 하시지 않고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라시는 이유.. 

 

 부족하지만

그래도 주님의 말씀대로 

죽도록

마음 다해

뜻을 다해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시니

사랑하고

이웃과 내몸을 사랑하라시니 

그리 사랑하기로 결심하고 선택하는 자에게

그 마지막.. .대 혼돈의 시간 조차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며

믿음을 유지시키고

그날의 혼돈에서 감해주실 것을 말씀하심이시다. 

 

그리고 곧.. 

주님 만나뵐 그날.. 

그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할 영광을 

더 기대하기를 말씀하심이시다. 

 

 

 그렇다 .

AI가 곧 

로봇이 곧.. 

양자컴이 곧. .  

세상에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그 순간에서 조차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의 손을 

결코 놓치 않을 것이라'시는 약속의 말씀이시다. 

 

 난. .오늘도

괜한 걱정을 내려 놓고

하루만

말씀대로

말씀을 듣고 놀래어 사모하는 '영적 이스라엘인' 서기관 같이

더 주님 앞에 침잠하여 있어야 하리라. 

곧 다가올 천국을 위하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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