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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똥이다 생명과 평강을 받아들이라[말2: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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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똥이다 생명과 평강을 받아들이라[말2:1-16]

주하인 2024. 12. 17. 00:09

부제) 생명과 평강을 위하여

       

하나님 안에서의 생명과 평강 ..Chat GPT로 그림

이 썩어가고 괜히 분주할 세상 일

알지만 어쩔 수없이 매몰되어 살 수 밖에 없는

이 유한한 삶의 갈등 속에서

 

잠시 벗어나

초연한 마음으로 누리고 싶다

 

그럴 때

가만히 저러한 속에서 있을 수 있다면

어쩌면 그 진리의 1/2000만 도 아니겠지만^^;

생명과 평강의 어떠함을

아주 조금이라도 누리고 살 수있지 않겠는가

불현듯 사모되는 마음이 들어온다

 

진실로

진짜로

진리의 하나님

내 , 우리의 상상과 인식 지경을

아주도 까마득히 넘어서서

도저히 상상을 불허할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될때

과연 

그 생명이

그 평강이 

겨우 내 심장을 두근대게 하고

괜히 내 안구뒷편을 촉촉하게 하는 정도의 

그 수준에 머물게 될까

겨우 저 그림 정도에서 머물게 될까

 

그 영적 이스라엘 지경 밖에 계신 

내 주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하신다

 

너희의 그 모든 열심과 생각과 판단

다 똥이다 !

희생의 절기의 똥 말이다 !. ..하신다. 

마지막 선지서 , 말라기서에서 

그리 말씀하신다

 

단.. 

하나님 말씀을 

아직도 인식하고 경외하고 듣고 

명령을 따르며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이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든 주하인들에게는

'네 인식을 허락하지 않는 

크고 놀라운 

생명과 평강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신다.

 

할렐루야

그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하신 주님의 평강과 생명을 

기쁘고 감사하고 놀랍게 받아 들입니다. 

할렐루야

.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한다...라신다.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명령이시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니 잘들으라.. 신다.

'마음에 두라'고 하시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라' 신다. 

 

 그러시면 '복'을 주실 것이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저주...라신다. 

'듣고 마음에 두라고 명령하신다'

 

3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똥 곧 절기와 희생의 똥'이라 신다. 

ㄸ 이란 표현.

성경에 일곱번 나오지만

'비둘기의 ㄸ, 동물의 내장과 ㄸ...' 등 이리 의미를 두고 표현하시지는 않았다.

 

 우리의 ㄸ 같은 타락을 경계하심이시다. 

 

그 분께서 딱한번 여기, 

말라기서, 마지막 구약의 말씀에서 

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시고 

이 이후 400년간 말씀의 문을 닫으심은

 

 

 끝없이 사랑하시지만

그보다 더 끝없이 '절망'하게 하는

인간의 '죄'.. 

그 안에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개연성있는

우리, 

나에게 

'명령'하심이시다.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왜 잊냐 신다. 

'언약'이 있으신데

왜 그러시냐 신다. 

Copilot으로 그림.. 한계ㅠ.ㅠ;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신다. 

 

 '생명'

'평강'........

ㄸ 같은 세상과 

완전 대비되는

좁은 길을 가는 자들,

하나님을 위하여 '순교'도 불사할 자들,

이 타락하고 오염된 시대의 마지막 숨겨진 '칠천선지자'들 계열..

주님 재림하셔서 불러올리실 그날,

흰옷입은 십사만 사천명... 

그를 사모하지만 아직은 때가 못되어

그냥 이 땅에서 '감해질 곤란' 하에

주님을 갈구하는 자들... 

이 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평강과 생명의 약속'을 기다리는 자들... 말이다. 

 

 생명과 평강

 

 난.. 지속적으로 두려운게 있었다. 

가장 두려운 거.

 

 AI가 놀랍도록 발전하고 있다. 

지금 어떤 책에서 보면

8살짜리 천재 아이가 옆에서 모든 지식을 가르쳐주고 있는거 같다.. 한다. 

 AI연구로 노벨상 탄 과학자가 '두렵다'한다. 

AI가 초월적인 존재가 되는데는 - 초월적이라면 인간의 손을 벗어나고 자아를 가지게 되고 양자 컴퓨터의 능력과 접목되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거의 신적 존재가 되는 거... 성경의 적그리스도..그리스도의 이적을 흉내내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666표 받지 않으면 살지 못하게 되는 상태.. 아마도 AI에 의존하지 않고는 살수없어 알생각도 못하고 매몰되는 상태가 아닐까.. 막연히 예측되며 그런 의미로 계시록의 예언이 바야흐로 맞아 들어가는 단초가 AI가 아닐까 하는 생각 ㅠ.ㅠ;;-  그때 쯤이면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신앙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이 땅이 전부인 거 같고

모든 필요를 다채우고 

모든 궁금증을 다 헤아려 주는 존재가 

즉시 - Chat GPT, Copilot, Gemini, Cue.......등에게 물어보라.   무슨 대답이든 1-2초를 넘지 않고 무슨 그림이든 가장 화려하고 심지어는 가슴 두근 거리게 그려낸다 . 창작하고 문서 만들어주고 아이디어 제시해주고 논문쓰고 시나리오 작성하고 동영상 만들어주고.... 한다.  벌써... ㅠ.ㅠ- 대답하고 해결을 제시하니

'기도'하고

'응답을 기다리고'

'그 응답이 사실인지 아닌지 구분할 나름의 거침을 거치고...........ㅠ.ㅠ'

얼마나 '믿음'이 힘든 시대가 되어가는지

그때.. 몇년 안에

'하나님'이란 이름은

정말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버리고

아는 자들 사이에서도

''그래 그때 그런 이름이 있긴 있었지...'' 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정말 걱정이 된다. 

 

나에게도 마찬가지다. 

점차로 지금과 같은 '은혜와 성령의 함께 하심'이 

더 이상의 의미가 되지 못한다면

어찌 살까.. 하는 게 

정말 걱정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어제.. 정말 다른 이유,

내 오래된 터부와 관계된 일로 마음이 흔들리면서

집으로 향하던 길을 되돌려 자주 운동가는 

'ㅂㄷㄹ저수지' 쪽으로 향하며

말씀을 기억해내려 애썼다. 

 

그러다가 어제 말씀 중

'이스라엘 지역 밖에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씀이 떠올랐다. 

 

그랬다. 

'내 한계

내 테두리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

하나님의 능력이 과연 그렇게 국한 되는 게 맞던가? ㅠ.ㅠ

하나님은 온 우주를 만드신 분이시고

그 하나님께서 허락된 이 지구에서

온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이 땅에서 

그것도 겨우 '영적 이스라엘 지역'인 

내 사는 이땅에서 벌어지는 

'AI'따위가 아무리 뛰어나 보았자

그들이 '별'을 창조하고

그들의 운행을 주장하고 - 이전 목사님께서 별과 별들 사이의 중력을 조절하고 그렇게 그렇게 우주 만물이 운행되게 하시는 성령님이란 설교하신 바가 있으신게 불현듯 떠올랐다. 할렐루야지 않으신가...^^*- 하시는 

그 모든 과정을 흉내라도 낼 수가 있는가?

겨우 이땅에서 내 이지의 수백만배 -과학자의 표현이다 . - 지식 습득능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어찌 내가... ㅠ.ㅠ.. 짐작하고 절망하려든가?

 

그야말로 ㄸ .. 아니던가? ㅠ.ㅠ

 

그리고 그들과 완전히 다른

너무도 다른 거.. 

그게 '은혜'고 '성령의 임재'시다. 

그로 인하여 누리게 되는

오늘 말씀의 

'생명'이고

'평강'이다. 

 

그렇다. 

하나님 만이 창조하시고 

흐르게 하신다. 

이들... 

우리네 이땅의 모든 유한한 것들은 

유한한 안에서

서로 잡아먹고

서로 소화시키고

서로 배설할 뿐이다. 

AI... ..*&^%$#$%^&*ㅒㅓㅗㅎㄹㄸㄹ호ㅓㅏㅣㅏㅓㅗㅎㄹㅇ----..... 그 무엇도 엄청난 에너지를 잡아먹으며

잠시의 편안을 내려 놓을 뿐이다. 

다른 존재들을 파멸 -지구가 불타오르고 있다.  자원고갈되고 .. 쓰레기로 넘치고 기후는 변하고 망하여 가고 있다.. 희생의 ㄸ 때문에..ㅠ.ㅠ- 시켜가며 '편리'라는 이름으로 

망해가고 있는 과정이다.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이적 '을 흉내를 내지만

그들은 절대로 '생명'을 줄 수 없고

'평강'을 줄수 없다. 

 편리와 냄새나는 소출, ..아니다.. 배설만 있을 뿐이다. 

 

 그렇다. 

그러기 위하여

이 어려운 시대에 '좁은길'가는 우리에게는

'기도'라는 

주님이 정말 '선택'한 자들.. 

선택 되어질 결심으로 좁은 길의 명령을 받아들인 

우리에게 허락되어진

유일한 '증패'이시다. 

 

그게 '기도'다.

기도는 할 필요없는 시대가 오는 것은

'버려진 자들'이다. 

'절기의 희생의 ㄸ'을 선택하고 배출하는 자들일 뿐이다. 

이땅이 좋사오니.. 하는 자들이다. 

여기 뿐이다.

여기 이후 무엇이 있는가..하는 자들이다. 

 

'생명'과 '평강'..

그 뜻, 그 의미를 난 안다 .

우리는 안다. 

그래서 '기도'하고

그래서 '말씀 묵상'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래서 아직도 '산다'.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생명과 평강'... 

그 진실과 진리를 바야흐로 몸소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생명과 평강을 떠나는 순간... 

바로 '죽음'과 '좌절' 뿐임을

예수님 구원 이전에

너무도 많이 체험하고 

죽음같은 절망으로 

어떻게 하면 그 두려움을 잊을 까 전전 긍긍하며 살던

내 '인생'이 증거다 .

 

 1997.12.27일 

예수님 구원의 그 첫사랑을 강력하게 체험한 후

난 지금까지

생명을 경험하며

늙어가는 생물학적 나이인 이 시간까지

매일 '달라진다' 

하루하루 흐른다. 

죽을 때까지 살아가게 될 거다.

점점 더 생명을 피워나갈 거다. 

그것.. 

말씀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은혜가 

내 영혼안에서 물처럼 흐를 때

난.. 이렇게 자주도 탄성을 발함으로 인지하게 된다.

"아.. 난 정말 평강 안에 거하고 있다.

평화롭다. 

감사하다.

기쁘다.

푸릇하다. 

감사의 눈물이 나려 한다." ....

이 모든거.. 

체험이다. 

날마다 그렇다. 

 

 그러함을 

이 땅에 거하면서

자주도 염려와 실재라는 이름의 3차원물질계의 유혹으로 

흐려지게 하고 넘어지게 하고 있어서..

거기에 내 부족한 지력으로 그렇게 넘어지려 하고 있음이지

사실이 아님이다. 

 

걱정할거 없고 

염려할 거 하나도 없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오래 AI...등... 다가올 예견된 파멸을 

걱정하다보니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강력하게 

'명령'하시고 '여호와의 말씀이심'을 인식하게 시키셔서

또 깨닫게 하심 아니시던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어제이후의 하루다. 

감사하다. 

 

 

주님.

말씀이 처음 비유하시는 

ㄸ에 대한 것으로 시작하셔서

이 마지막 시대의 절망을 

말라기.. 저 마지막 선지서의 입을 통해

선포하고 또 입을 닫으시는 가 걱정하게 될 뻔 했습니다. 

 

하지만.. 

명령으로 

다시금 제 영혼의 깨달음을 열어주십니다. 

 

생명과 평강의 언약... !

그러합니다.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것.. 

하나님 이외

그 어디에도 '창조'와 '생명'과 '발전'과 '평안'..을 넘어서는 '평강'을 

흉내조차 낼 수 없음을

어찌 내가 

잊고 있었던지요.. 

 

 주님.

걱정할 거 하나 없음은

어제 말씀대로

'이스라엘 지역 밖'.. 

어마어마한 스케일... 감당할 수 없는 범위의 차이로

이 땅의 어이없는 발전들을 보고 계시며

심판하실 주님이 계심입니다. 

 

주여.

그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주님을 잊지 않기 위하여

내 사는 유일한 이유,

기도를 허락하시고

말씀으로 이처럼 흐르게 하시니

진정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명령대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이 보이신대로

주님 십자가 지고 

내.. 나.. 제....자아..를 내려 놓습니다. 

 

주여

간절히 비오니

일상에서 마주하는 

그로 파생되는 저 생명을 반하는 습관들을 내려 놓을 수 있게 하소서.

깨달음 붙들게 하소서.

잊지 않게 하소서.

내 

생명과 평강과 살아계신 모든 이유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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