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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라 생각하라 마음에 두라[렘51:45-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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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라 생각하라 마음에 두라[렘51:45-53]

주하인 2024. 8. 22. 06:25

부제) 너 칼을 피한 자여 그 소문 중에서 나오라

(이 글 주제에 맞도록 Copilot 이용하여 Dall E 3로 그린 그림 1 ) 아직 포로같지만 말씀따라 떨치고 나갈 자, 칼을 피한 자!

소문이 

상념이

오래된 세상의 소리가

참으로도 질기게도 나를 묶으려 한다

 

그래 거기가 맞아 

그게 네 자리야 

왜 그리 몸부림치는 거야

시도 때도 없이

지금도 이 해도 저 해도 

그리 될 것임을 의심치 못하도록

꼭꼭 묶어 두려한다

 

주께서 

말씀으로 그러신다

 

주하인아

'칼을 피한 자'

거기서 나오거라

(이 글 주제에 맞도록 Copilot 이용하여 Dall E 3로 그린 그림 2) 영적 예루살렘에서 하나님 안에서 멈추지 않는 영생을 누릴 우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여호와 하나님을 끝없이 생각하라

예루살렘 , 네 본향을 마음에 두라

 

할렐루야

그래야지요

그리 되어야지요

주님의 말씀이 있으시고

성령의 보혜가 있으시니

'칼을 피할 피한 자'로서

그리 하여야 지요

 

그래서

내 영생

우리의 영원한 삶이

저리 되어야지요

하나님 나라에서

주님의 은혜로 절절 끓는

너무도 사모되는 그러함 말입니다

 

참아야 겠습니다

인식해야 겠습니다

힘내야 겠습니다

정리하고 어서 결단해야 겠습니다

예루살렘,

그날을 위해서요

 

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그 중에서 나'오라 신다. 

'나의 백성아'.. 하신다. 

 

무슨 말씀이신가?

이제 자르고 주님 앞으로 다시 나와야 한다는 말씀이고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을 아시고 

주께서 "나의 백성아" 라시면서 환기 시키시는 거 아닌가?

 

46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그 땅에는 강포함이 있어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자를 서로 치리라

나와야 할 것들은 '소문'들이다. 

'소문'은 

이 땅에서 나오는 '세상, 사단'의 것들이다. 

두려워하게 하는 것이고

이 해, 저 해에 지속할 질기고 힘든 것들며

'강포'하고 '포악'한 소리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하여 질기게도 붙드는 

'헛소리'들... 이다. 

 

 아침에 

주님 앞에 서려고 또 일찍 일어났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려고 '컴퓨터'를 키는 순간 부터

계속 눈을 사로 잡는 '뉴스'들... 

눈을 감자마자 사로잡으려는 '상념'들... 

어찌나 질기고 달콤한지.. 

씹고 씹어도 고소하고 재미지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할 시간,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할 자로서

너무도 반하는 아주아주 오래된 생각들... 

소문들.. 

미움, 원망.............ㅠ.ㅠ... 

 

 '소문 '

'소문'

소문... 이다. 

이 땅, 이 해, 저 해도 있을

'그 중에서 나와' 

'하나님의 말씀'만에만 집중해야할 ..

질긴 소문들이다. 

" 그 중에서 나오라" 신다. 

주님께서..........

 

47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죽임 당할 자가 모두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이며 

'그러므로 보라' 신다. 

마음을 환기시키신다 .

 

50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칼을 피한 자'

나보고 그리 다시 '규정'해주신다 .

나는 '칼을 피한 자' 맞다. 

그날을 감함 받을 '칼을 피할 자'.. 

예언적 현재인 미래의 나... 

주님 말씀대로 '소문'을 잘라버리고 

그 과거의 ,

지속되어질 그러함에서 '나와'.. 

하나님의 말씀 대로 

영적 바벨론을 등지고 

걸어가고 있는 자... 라신다 .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신다 .

아직 '먼~곳'에 계신 듯 하지만

'여호와를 생각하며' 그리하라 신다. 

'예루살렘을 마음에 두라' 신다.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심... 

지금까지 그러하듯 더 그러하라 심이시다. 

소문은 끝까지.. 내 주님 앞에 갈 때까지 내 귀를 솔깃하게 하고

영혼을 놓아주지 않으려 지속적으로 상념으로 다가옴을 멈추지 않으려 하겠지만

'멈추지 말라신다 ' 

'걸어가라' 신다. 

 그래서 그들이 멀~리.. 점점 더 멀리 떨어지도록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신다 .

 

 아직은 '먼곳에 계시지만' 

반드시 계신 

곧 그 분이 가까워지시고 그 분안에 거하면

그 분의 나라에 가게 될 것일 것이 분명하기에 

멈추지 말라신다. 

여호와를 생각'함을 멈추지 말라신다. 

 

 내 갈곳,

내 본향.

'예루살렘'을 '마음에 두라' 신다. 

이 땅, 

이땅은 결국 망할 '바벨론'이고

난.. 아직도 '유다 포로' 된 자들로서

내 하나님의 말씀에 더 집중하고 발걸음을 내 밂으로 

'칼을 피할 자'가 되어질 거고

그러한 자가 나다. 

 

소문인 '상념'들을 차단하고

조금더 '주님 앞'으로 다가오라 심이시다.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여호와를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마음에 두라 신다' .. 

 

 

 주님. 

그렇습니다. 

제 안의 버걱 버글 거리는 '상념'들은

사단의 소문이고 

세상의 소문일 뿐임을 알지만

어찌도 그리 달콤하고 그게 맞는 것 같은지

주님을 생각하고 

더 기도하고 

조금도 멈추지 말아야 할 이 매일의 걸음을

또 늦추려 하고 있습니다. 

그냥 '포로'됨이 마땅하다고 

이 해 저 해 .. 쉬지 않고 달려들려 하고 있습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이제 '그곳에서 나와'.. 라 하셨습니다. 

 

제 상념들을 얼른 자르시고

포로된 '생각'의 흐름에 갇히지 못하도록 말씀으로 자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떤 생각일지라도 

다 사단의 그럴듯한 ... 연민의 소리 가 맞습니다. 

 

이제 그 것들에서 과감히 나와

주님 나라 ,

아직은 먼 곳에 계시지만 주님을 생각함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고

내 본향을 향하여 

발걸음을 더 내딛겠습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내주여.. 

오늘 말씀대로 준행하게 힘을 주소서.

의지를 주시고

말씀 순종의 행복을 다시금 허락하소서.

 

매일 일상에서 기도하고 

말씀대로 바라보는 세상은

제게는 꿀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주여.

 

제 안의 소문을 자극하는

이 세상의 소리들

그 사단의 상념들을

예수 보혈로 자르시고 

성령의 은혜로 보혜하시어 주옵소서.

주님 나라.. .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발걸음 붙드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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