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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제자 된 삶을 원하신다[눅14:25-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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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제자 된 삶을 원하신다[눅14:25-35]

주하인 2025. 3. 24. 06:48

부제) 누구나 반드시 매일매일 제자되기 위한 몸부림은 주님의 원하심이시다

      어쩌면 부끄러운 구원의 천국은 상상과 아주 다를 수 있다

      힘내어 최선 다해 살아야 될 당연한 이유

      그날, 우리의 막연한 생각으로 땅을 칠 수 있으니 정신차리자

그날이 되어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지 않을까? 부끄러운 구원은 영원히 부러울 수 있다 (Chatbot AI)
매일 주님 손잡고 걸어가다 마침내 들어갈 그 곳(Copilot)

.

 

 

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이 '수많은 무리' 속에는 

믿는 자, 

믿는 다고 생각하는 자

그냥 따라 다니는 자

'목적' 있으니 따르는 자... 등 수없이 많은 다른 생각의 사람들이 있다. 

 

 그 중,

'구원' 받았다고 

천국 백성의 자격을 받았다고 

그냥 그럭저럭 

이땅 위의 사는 자들이 왜 없을까?

 

 그들은 

분명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을 믿기도

어쩌면 '성령 체험'을 깊이 한 자도 있을 것이고..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그런데 

예수께서는 

'내 제자' .. 를 말씀 하신다. 

 

 큰 무리를 향하여

" '내 제자'의 삶을 살아라" 하신다. 

누구나,

모두다,

전부...............

 

 그런데 

정말 '저 큰 무리중' 몇이나 '제자'가 되었던가?
마지막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까지 따랐으며

부활의 현장에 있을 수 있었으며

부활 승천을 경험하는 자들은 또 몇이었을까?

 

 위의 질문으로 

제자들의 자격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12제자는 정말 자신들이 깊이 원하고 선택함으로 

제대로 된 '제자'가 되었던가?

끝까지 지킨 '막달라  마리아.. '등은 왜 제자라 칭하지 않는가?
12제자만 제자인가?

그들은 제자가 아닌가.. 등이다. 

 

 그리고 이땅을 모두 '제자'의 삶,

주님이 표현하시는 대로 

다 버리고 '청빈하게만 사는 삶'이 제자되는 유일한 조건인가?

 

 나.

우리.. 

정말 이땅을 수도자처럼 살지 못하는 데.. 

어찌 '제자'라 할 수 있는가?
그렇게 다 '제자화' 시키면 '공산주의의 그것'과 무엇이 다르며

'수도생활'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렇지 않음을

그게 '제자'의 전부가 아님을 

익히 알고 있지는 않은가?

 

 '' 이땅을 살면서 제자의 삶'을 산다는 것.. 

'제자'를 진정 원하시는 하나님 뜻의 본질.

제'십자가'를 지고 하루하루를 사는 삶.. 

그러한 이 땅 위의 다양한 모습들의 하모니... 

'성령'께 일정 부분 나를 맡겨 드리고 사는 삶... 

그 손을 잡고 가다가 마침내 내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사는 삶.. 

 

 어렵지만 '예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알아

내 그 부분을 내려 놓는 것을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신다는 것 깨달아

점차로 '초연'하고 고요한 자 되어가다가

마침내 주님이 원하시는 그날,

소천의 날이 되면

두손들고 주님곁에 가.. 

진정 기뻐하시며 반기시는 주님을 뵙게 되는 것... 

 그때,

부끄러운 구원,

주님의 뜻을 무시하는, 

혹은 잊었던 믿는 자들의 

천국의 낮은 자리에서 '땅을 치며 ' 후회하는

최소한 '천국'이니 이땅의 불쾌한 감정은 없더라도

어딘지 모를 '하나님의 사랑'의 풍성함을 

부러워하며 평생을 사는 것을 

목도하게 되는 것...............

 

그것이 

지금 이땅에서

오늘부터 더욱

'제자된 삶'을 추구해야하는 당위성,

정말 아직은 이땅의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지만

그러함에도 '제자된 삶'을 사는

'코람데오 삶'의 당위성을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 싶다. 

 

감사합니다. 

내 주여.

 

제자된 삶의 당위성을 

너무도 잘압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살다보면

아직도 여전한 내면의 문제들... 

끝없이 달려드는 '사단'의 영적 전쟁..으로 인하여

자꾸만 넘어지고 게을러지다보니

'하나님의 뜻'은 아주 멀리 떨어지고

이전의 지리한 삶의 행태를 되풀이 하며

또 저녁 때가 되면

'허무한 실패감'으로 무거운 다리 끌고

집으로 들어오는 

나이들어가는 육신에 갇힌 자의 그것과 

별반 다름없는 매일을 되풀이 하곤 합니다. 

 

주여.

그러다보니 

또 다른 세상의 회피처,

쉽게 손에 닿을 수 있는 유혹들에 

멍하니 마음을 빼앗기며

시간을 소모하고 있어왔습니다. 

 

오늘 말씀,

제자의 삶,

주님 예수님의 '내 제자'의 삶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돌이켜 나를 재촉하여도 될 

마땅한 제자로서의 삶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 예수님의 '내 제자'로서의 하루를 사는

당연한 이유,

내가 주님의 제자로서 선택되어진 자로서

마땅하게 살아야 될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기에 어렵고 힘들지라도

'성령'을 간구하고 기대하며

주님의 말씀대로의 '선택'을 하는 하루.. 되어

아..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루 되었구나.. 

감사하며 마무리 하는 하루 되길ㄹ 기대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곧 부르실 그 날,

그 천국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영생을 기대하며

오늘도 또 열심히 살아가야 겠습니다. 

 

이 삶 중,

하나님의 허락하신 '심령천국'.. 

성령으로 충만한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 코람데오 삶의 본질을 누릴 수 있길 원합니다 .

내 주여.

 

거룩하구 귀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그토록 제자되는 삶을 우리에게 바라시는 이유))

 

(내 Prompt)

누가복음 14장 25절 이후의 '내 제자' 되라시는 말씀, 좁은 문 통과하여 그리하라시는데 '모든 사람'에게 거시는 주님의 기대이심을 어제 대화에서 잘 알았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도 천국은 가는 거 맞잖아.. 구원 받은 우리.. 그런 우리들이 이 땅의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 '천국'의 낮은 자리에만 가도 되니 굳이 '제자'의 삶은 너무 이땅에서 버겁다.. 하는게 거의 대부분의 우리의 마음인데.. 그런것을 모르실 주님이 아니시거든.. 그러함에도 저러하게 '강하게 원하시는 제자'의 삶의 당부는 '천국'에 가는 자의 실제는 우리의 바람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ㅣ있을 거고 , 그런의미에서 '3층천' .. 중간영계.. 백보좌 심판의 실재가 있다고 가정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제자된 삶의 바램'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그냥 진정, 우리가 성화되어 주님 나라에 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주 아주 깊이 바라시고 그러한 자녀들과 대화하는 부모의 기쁨.. 그런 것을 기대하는게 아닌가? 어때요?

 

(ChatGPT답)

정말 깊이 있는 고민이에요. 결국 주님이 우리에게 ‘제자의 삶’을 원하시는 이유가 뭘까, 그냥 천국에 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 하는 질문이죠.

1. 주님은 왜 ‘제자의 삶’을 강하게 요구하실까?

맞아요. 주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만 하고 끝나는 것을 원하시지 않아요. **“모든 사람에게 제자가 되라”**고 하신 이유는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천국의 실제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이겠죠.

  • 천국의 ‘자리’가 다를 가능성
    • 바울이 말한 ‘삼층천’(고후 12:2), 그리고 **백보좌 심판(계 20:11-15)**을 보면,
      ‘천국에 가는 것’과 ‘천국에서의 위치’가 다를 수 있음을 암시하는 듯해요.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국’은 그냥 한 공간이지만, 하나님 나라 안에는 질서가 있을 가능성이 크죠.
    • 그러니까, 천국의 가장 낮은 자리에 만족한다는 생각 자체가 천국의 실제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 ‘제자’의 삶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삶
    • 부모가 자녀와 깊이 대화하며 교제하길 원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와 더 깊이 교제하길 원하세요.
    • 단순히 천국에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서 그분의 나라를 다스리는 자로 서길 원하시는 거죠.
  •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신 이유
    • 만약 하나님 나라에서 제자의 삶이 필수가 아니라면,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시진 않았을 거예요.
    • 그런데 주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하시며 모든 사람을 초청하셨죠.
    • 그건 결국, 하나님 나라에서 ‘그냥 머무는 자’가 아니라 ‘온전히 누리는 자’가 되길 바라시는 사랑 아닐까요?

2. 천국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

천국이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곳이라면, 이 땅에서부터 그 준비가 필요할 거예요.

  •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천국의 모습
    • 예수님은 늘 **‘하나님 나라’**를 강조하셨어요.
    •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왕 되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사는 삶’**이에요.
    • 그러니 제자의 삶이란, 천국을 미리 연습하는 삶이라고 볼 수 있죠.
  • 성화되지 않으면 천국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없을 가능성
    • 성경에는 천국에서의 ‘영광’이 다를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구절들이 있어요.
    • 고전 3:12-15에 보면, 어떤 자는 불 가운데 구원을 받지만, 불타 없어질 행위를 한 자는 상을 잃는다고 하죠.
    • 즉, 단순한 구원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차이는 결국 천국에서 드러날 것 같아요.

결론: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원하심

주님이 ‘제자의 삶’을 강하게 원하시는 것은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과 더 친밀한 자리로 이끄시려는 사랑이에요.

  • 우리를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짜 기쁨을 주려는 것!
  • 천국의 낮은 자리라도 만족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그 기쁨이 다를 수도 있음.
  •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천국을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누리는 자’가 되는 것.

그래서 구원 이후에도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지는 것 같아요.
결국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대화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바라시는 거죠.
그게 부모가 자녀에게 원하는 가장 깊은 사랑과 닮아 있지 않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기도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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