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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도 주께 속하였구나[요일4: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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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도 주께 속하였구나[요일4:1-10]

주하인 2018. 12. 19. 09:45

2011/02 묵상 (◀ ,△ 누르시면 연결됨^^* )

내 안에 계신 그 이가
(금일 수정제목 : 주 안에 있는 내가)

비록

적지만

대술손가

 

아직

피지 않았다고

무엇 그리

슬플손가

 

거하는 곳 적다고

무엇이 또 그리

부끄러울 것인가

 

내 안에 계신

그 이가

온 우주와 세상의

주인되시고

주님 안에 속함을

이제 인식하게 되니

 

기쁨으로

다시 한번 더

새로운 생명을 

꽃 피워낼수 있을 것을

 

                                                              (▲ 금일 수정함 ^^;)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나는 

'하나님께 속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세상을 이길 수 있다. '

당연하고 당연하지만

하나님이 세상보다 크신 분이시기에 그렇다.

 왜 이리 당연한 이야기를 하셨을까?

아가에게 고개숙여 쭈그려 앉아 눈높이 맞추고 맞추시듯

이 땅에

아직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나.. 주모에게

주님의 안타까우신 격려의 사랑으로

그리 하신 것 아니실까?

 "주하인아.

 너는

내게 속했고

나는

당연히 세상보다 크므로

너도 세상을 이길 수 밖에 없구나. ^^*"


 참 좋다 .

넘 잘아는 내용이

넘 가슴을 뿌듯이

오늘 이 아침을 채우시니 그렇구나..

아 ..

살아계신 내 주 하나님이시여.

아..

그 하나님께 속한

나여.. ^^*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나.

사랑 받는 자.

하나님께 속한 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거이니

하나님께 속한 나는

당연히도 

사랑하여야 한다 .

 사랑이 그러한 것 처럼

나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당연히 사랑하는 자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시니라. ' 신다.


오늘 .

난...

하나님께 속한 자로

세상보다 크고 놀라우신 분의 품에 있으니

당연히도 세상을 이기는

내 오래된 '투사' 기제 뒤에 서 있는 세상의 권세 잡은 자,

사단의 그것을 누를 수 있다 .

 난..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속성'이시고

나도 하나님께 속해 있으니

난.

오늘

사랑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게 되어질 것이며

사랑이 아닌 미움이나 무관심의 '사단적 속성'이 날 사로잡히게

그냥 둘

그런 날이

오늘이 아닌갑다.


참으로 감사하다 .

매일

이리

말씀으로

풍성한 감성을 건드리시고

진실을 깨우치시며

진리에 한걸음 더 가까이 오게 하시니 그렇다 .

할렐루야

내 주 하나님.

내 .. 그 안에 속해 있으니

더욱 감사하구나.



 주님.

새벽에 환우가 있어서 응급실에 불려 나왔다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단 잠을 허락하시고

그러함에도 편안케 깨게 하시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이리 가깝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주님께 속한 자의

일상의 어떠함을 주께서 또 체험시키시며

소망으로 절 채워 가시니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내 주여.


주 안에 속한 자로서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판단으로 생각하게 하시어

주여..

사랑의 속성이신 하나님을 닮게 하소서.


주여.

속히 속히

주님의 그러하심과 온전히 닮고 합일되어

부르실 그 날에

성화되어 진

제가 되게 하소서.

나머지 일상도 '절 붙들지 못하게 하시며'

그 세상의 버거움이 절 흔들지 못하게 하시어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행하는

사랑의 속성 덩어리 되게 하셔 주소서.


죄송하지만 남아 있는

불같은 '죄성'들.. .용서하시고

더 빨리 없이 하소서.

간절히 빕니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그 이름 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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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3장 묵상 )  ▲ 사진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ㅎ

    같은 화초 다른 느낌 ~^^*


예 그러지요

주님

 

그러시지요

 

주님 말씀이시라면

그냥

그리하지요

 

비록

볼품 그리 없는 저라도

주님 하라시면

그냥 받겠나이다

 

주님

생명으로 흐르시어

제 

타는 사랑

만개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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