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그래야 겠습니다[히12:14-23] 본문
울란바트로의 징기스칸 공항.
06.23 ~ 06.29
잘다녀오겠습니다
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주님
늦게 도착해서
정말 조금 ,대충 기도하고
글을 올립니다.
죄소합니다.
주님의 이해와 용서 가운데
더 철저히 선교하고 절제하고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영적 위인 같이 나갔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전... 주님의 이해와 다 아심을 이유로,
거기에 제 정체성이 그런 선교의 비전이아닌 것으로
스스로 받아 들이고
주님의 허락하라 생각하고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또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시네요.
주여.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회개합니다.
자꾸만 넘어지는 제 .. 그러함을 주님이 잘 아시오매
오늘이라도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게 생각하고 바라보겠습ㄴ니다.
주님.
휴가.. 아시지요?
영적 휴가도 놓치지 않으려 하오니
여러가지로 불편한 가운데 쓰고 있는 이 글을
주여.. 기뻐 받아 주소서.
두고온 모든 일과 모든 사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또... 늘그러히시듯 깨달음 가지고 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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