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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욱 이렇게 믿고 싶다[히11:1-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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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욱 이렇게 믿고 싶다[히11:1-12]

주하인 2019. 6. 19. 08:24

큰 아들인

지 아빠는

울 손녀를

태생적으로 믿기에

저렇게 사랑스럽게 웃을 수 있다 ^^*


저 천사의 고사리 손은

절대로 아무 것도

자신에게 

해 할 수 없음을 ..^^;


그리고

그 당연하지만

자연스러운 믿음은

저리도 사랑스러운 그림을

이 세상에

또 한번 만들게 한

이유다 ^^* 

 



1.믿음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믿음'에 대한 너무도 유명한 구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NIV,  Sure, 확신)' 이라고 나온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무슨 이야기 이던가?

 

믿음은 보지 않고도 확신할 수 있는 상태이며

아니.. 그를 넘어서 실제로 , 실상으로 나타날 것을 느끼는 수준의 확신이며

(이거... 체험하고 경험한 자들은 느끼리라...^^*)

현재 , 내 생각과 판단에 보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도

즉, 의심될 어떠한 합리를 빙자한 소리들이 있어도

'증거'를 본 양

흔들림이 없을 정도의 그것을

'믿음 '이라 말한다고 한다 .


무슨 이야기인지는

아래 선진(믿음의 선조)들의 예로써 설명하고 있다 .


그렇다면

내 일상, 우리의 삶속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난.. 지금 어떤가?

믿음..의 상태..


기도하니 믿어진다.

그러니 마음이 편해진다.

행복해진다.

걱정이 사라진다.

.........

어쩌면 그게 '믿음'이 늘었다는 증거가 아닐런가?

기도하니 믿어지고

믿어지니 기대되고

기대되니 행복해지는 것....



2014년 12월 둘째아들과 '특송 ' 연습곡.


기적의 하나님.

그분,.. 반드시 계시고 틀림없이 상주시는 분이심

우리가 믿고 기대하면

'기적'이라는 현상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확실한 실제로 다가오신다.

그  체험자 중 하나가

바로 '주하인'이다.

월하랑(月下狼 ,달빛 아래 늑대) 같던 자가

어느새 '월하인'으로

이제는 주하인으로

생명가운데 누리며 살게 됨을 느끼는 자가 되었다. ^^*

할렐루야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런데 '믿음'에는 전제가 있다


가끔,

환상과 망상을 '믿음'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많다.

지금도...

그들의 무모한 행동도

'믿음'이라는 면에서는 어느정도 맞다.

눈 앞에 증거가 없어도 나름 '믿고 확신하고 행동'하니

위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이라는 정의에는

어느정도 타당하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정말 혼자 기도하고 받는 '환상' .. '들리는 소리'... 보이는 비젼들을

모두 ..하나님의 소리로 들어야 하는가?

아니면 본인의 '경험'이나 '내적 상태' , 현상황이나 특질에 의하여

왜곡된 것은 아닌지...

특별히 , 심리적 문제 있는 분들의 '망상'은

확신이라는 부분에서는

전혀 남들의 비평이나 손가락질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는 상태이니

그 '믿음'을 믿음이라고 보아야 하는지...

그렇다면 내가 내 자신의 들음 , 봄, 응답이라 생각하는 부분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나, 우리 스스로도 온전히 건강한 존재라고 자부할 수 있을지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이라 생각되는 현상을

왜곡시킨게 아니라고 자부할수 있을지

그러다 보면 '믿음'이라는

위의 정의에 정말 확신하게 되는 , 증거로 보게 되는

그러함은 당연히도 '약해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현대.

보고 듣는 것이 많은 정보화의 시대.

그 정보를 타고 얼마나 많은 혼돈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며

믿음 자체를 우습게 만드는 시대인가?


믿음?

정말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게 믿음이다.

믿음이 없는 종교가 어찌 존재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믿음을 유지해야 하는가?

그 답을 여기에 쓰고 계시다.

"반드시'라고 강조하시면서

"그가 계시는 것'을 믿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하신다.

당연하지 않은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어찌 그가 계시는 것을 믿지 않던가?
그런데 정말 그런가?

하루의 대부분을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심을

인식이라도 하고 살던가?


 나.

그래도 많은 시간 , 주님을 의식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거..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깨달음을 얻고 이러한 삶을 사는 시간을 허락 받았을까 생각하면

난.. .그 자체 만으로도

정말 선택받은 자 중의 선택받은 자로서의 행운을 가졌음을 깨닫고는

행복해지려 한다.

정말이다.

 무슨 이야기인가?

어찌된 이야기던가?

 당연히도

'말씀 묵상' (큐티라는 단어는 별로 안좋아한다. . 그냥 조용한 시간.. 예수님 안믿어도 가능한 듯해서.. ^^;)을

매일 매일 (빠뜨릴 때는 많지는 않다다. . 비록 여기 안 올려도..) 한다.

할 때마다

점차로 많은 시간 , 주의 함께 하시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한다.

그리고 그 체험된 살아계심의 증거들이

이곳에 글로 옮겨진다.

그것... 이제 14년 이상을 하면서 (블로그 한 것만... 그전까지 포함하면 2년 더... )

습관된 믿음의 행위 ^^* 가 되어

이제는 하나님과 나만의 약속된..

그 분이 좋아하시는

영적 제사 같은 개념이되어 간다.

그러함의 더 강한 인식,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로바크라시는 선교사님은 일상에서 단 일초라도 주님을 놓치지 않음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

그 근본이 '믿음'의 굳건해짐이 아닌가?


 그리고 '올바른 믿음'의 또 다른 전제조건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확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 분은 선'이시다.

그의 결국의 선이다...라는 성경에서 나오는 다른 표현이다.

그렇다.

 위에 보이는 바..

아직 우리 눈 앞에 이루어진 것들이 없어도

우리가 주의 말씀 가운데

주가 주시는 은혜... 주의 진정 바라시는 옳은 것 (말씀, 로고스를 ..근거로....)것들의

실제이심을 확신하고

비록 현재 당장은 보이지않는 다해도

가장 좋은 것으로 주어 질 것을 믿는 것이

옳은 '믿음'의 방향이란 것이다.

 그 믿음의 올바른 방향은

당연히도 '행복'과 '긍정적'이고 '옳음'의 방향일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난...

지금 믿음에 올바로 서 있는가?
일단,

내 스스로의 하루의 상태를 돌아보아

이전에 어지럽게 흔들리던 ( 자주 내 과거 묵상을 올림은 '비교'다...돌아봄이고.. 반영이다.)

내 심령이 많은 시간 (많은 시간이라 표현함은 가끔.. 흔들린다는 얘기기도 하다.. 아직.. )  편하다.

자주 행복하고

이유 특별히 없어도 자주 기쁘다.

나이들어 약해지는 육신(운동해도 늘지 않는 더 .. 건강해짐의 느낌..ㅠ.ㅠ;) 이 있어도

그냥 차분해지고 별 흔들림이 없는 것.. 등을 보아도

'믿음의 방향'은 옳고

믿음이 조금씩은 '성장해 나가는' 현상으로 보여

스스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하나님의 편에서서 올바른 믿음 상태를 가지고 있으니

왜 아니 자랑스러워야 하는가?ㅎ


 그런데

이제도 남아 있는 가~끔의 흔들림 (난.. 항상 불안한 자 였었다. ..이전엔... ㅠ.ㅠ;;)과

나도 모르는 '분(憤)'은 어찌 된 일일까?

 '죄된 마음'은.....?

 믿음 차원에서

믿고 기도하는 데도 불구하고

아직 남아 있는 저들은 어찌할까?


그러기에 주님은

믿음에 대하여

오늘

다시

상기 시키시고

돌아보길 바라시는 것 같다.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내 현실적이지 못한

논리적이고 머리에 머무는 믿음이 될것을 염려하셔서

이렇게 '아브라함........ ' 등을 통하여

믿는 자, 올바른 믿음의 소유자들의 예를 보이심이시다.


그렇다.

주님이 원하시니

그게 옳다.

그렇게 하자.

더 이상 생각하고 구분하려 노력하던 것 내려 놓고

그냥 주님이 원하시니 그리하자 .

그렇게 하면 '선'하게 될 것이다.

내 부족함.. 자책.. 그 마져 주님께 기도했으니

주님이 풀어주시고 판단하실게다.


그러한 믿음의 하루가 되길 원한다.



 주여.

꿈에서

가까운 자를 대상으로 아주 잔인한 살인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벌떡 '더러운 느낌'을 가지고 깨었습니다.

금새..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이니'.. 라는 구절이 생각나며

내 영적 상태를 깨달았습니다.

 이전 보다는 아주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이렇게 미움을 놓아 버리고 있지 못하는지요...

 주여

자주.. 비교하며 현실의 문제에 가슴이 아직도 무거우려 합니다.

주님께 맡기려는 의식적 노력이 있으면

다행이도 벗어나지고 잠잠해지지만

원리와 지금껏 인도하셨던 주님의 원리와

제 안에 쌓인 믿음의 경험에 비추어

타당치 않은 현상들임을 압니다.

주여.


믿사오니

주님께서 알아서 해결해주소서.

기다리고 기다리겠사오니

제안의 '옳지 않은 감정'들과

그 깊은 곳에서 횡행하는 이유들을

주님의 '선하심'으로

없애 주실 줄 기대합니다.


주여.

믿습니다.

주님의 살아계셔서 늘 저와 동행하심과

미움..불안.. 부정 자책.. 등 , 성령의 열매와는 하나도 상관없는

어이없는 현상들이

제안에서 사라지는

그래서 주변마져 모두 평화로와질...

가장 좋은것으로

저를 바꿔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껏 그리 바꿔 오신 것처럼요.


감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과거 묵상 (14.12.18)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오늘은 계속 '믿음' 믿음 믿음.. .이다.

솔직히 '믿음'이란 레마 이외는 생각할 겨를 ^^;; 도 없다.

 

'믿음'

그 넓고도 중요한 주제.

믿음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믿음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문제가 있을지

살면서 적용하기 힘들었다.

 

실제로 믿음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나.

하나님 영접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그 믿음에 대하여 조금씩 배워가고 깨달아 가며

내 삶이 달라진 것을 너무 많이 체험했다.

돌아보면 그렇다 .

역기능 가정에서 태어나

난 나도 못믿는 '외로운 자'였다 .

가정에서 자식과 아내에게 잘하려 노력했지만

내 기준에서 벗어난 것은

난 잘 인정하지 못했다 .

무엇보다 더 잘되어야 하는 데 그 틀을 벗어나니 큰일 날거 같았다.

그래서 조금은 ^^;; ..

아니다 ..실제로 센 가장이었다.

모질게 그들은 느꼈을 것이고

난 내 이런 착한 결심에 반항을 하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 십자가의 온전한 사랑을 깨달아가고

말씀으로 내 부분을 하나하나 조명하며

점점 한단어로 문제의 중심이 정리되어감을 알았다.

'믿음' 부족이다 .

그러하다 .

내가 내 자식의 나 같음을 믿고

내가 내 아내의 나와 비슷하게 선함을 믿는다면

그들을 '경계'하고 '엄하게 ' 다스릴 일이 없지 않은가?

나 닮아 착한데.. .^^*

그게 믿음인데

난.. 오래 '믿지 못해왔다.'

 

그 믿음은 그러나 전제가 있다.

믿음을 훈련 받아야 하고

믿음을 위한 에너지가 있어야 하며

그 에너지가 담겨 있을 통이 있어야 한다 .

 

나.

사람..

모두 영적 존재다 .

영혼이 백지처럼 태어나

그 성소에 사랑이 담겨야 하고

지성소에 하나님의 영이 앉으셔야 한다.

사랑.

그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자들은 '믿음'이 나올 에너지가 없다.

 나.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의 깨달음을 '말씀'으로 알고

성령으로 많은 체험과 연단과 이끎을 받았다 .

그래서 이제는 '믿음'이

내게 채워지고

나의 굳건함이 되어가고 있다 .

 

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셨다.

'바람'

'바램'

'바램'들..

하나만 바라라고 하지 않으셨다 .

 

이제 훈련된 내 믿음.

내 속에 그득히 평강과 더불어 차오른 믿음으로

무엇을 바랄 것인가?

 

무엇일까?

하나만이 아니다.

내 바라고 믿을 것들.. 이 무엇인가?

 

믿음의 전제는 '바램'이다.

바램이 있어야 한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한 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모른다 .

혼나고 큰 자식들은 원함을 잘모른다 .

혼날까 신경쓰다 자신감이 없어져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모르고 방황하며 살아가게 된다.

 

바램.

난.. 무엇을 바라는가?

많다.

현재의 상황.. 도 더 좋은 것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그러나 생각이 많다 .

그래서 이전에는 안될까 두려워 바램도 없었었다.

지금은 바램은 뚜렷하나

아직도 조금은 '불안'하다 .

그거.. 믿음이 확실치 않아서 아닌가?

그렇다면 더 중요한 믿음은 무엇일까?

 

 진정 바래야 하는것.

그 온전한 '믿음'의 대상

그게 무엇인가?

 

바래는 것의 실상... 이란 의미는 또 무엇인가?

 

믿음은 원하는 것들.. 이다.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말씀하시니

현재는 아니어도

바래는 것은 가장 선하게 이루어질 것임을 믿어

그게 현실화 된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

 

그게 모두에게 가능한 일인가?

특별히 세상의 대부분의 온전치 못한 사랑 안에서 큰 사람들이...

 

나..

이제 믿어진다.

그 증거가

지금의 4개월 여의 흔들릴 상황에서 흔들림이 덜한 고요함이다.

나..

내가 이상히 느껴진다.

수십번 밤을 하얗게 지냈어야할

이전의 '고충'들이

이제는 별거 아닌 잔 파도로 지난다 .

어쩌면 내 인생을 뒤집어 엎을 큰 자극이

별 흔들림으로 안느껴진다 .

그거..

믿어짐이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믿어짐.

흔들릴 때마다 '기도'하길 바라심을 믿고

집중키 어려운 심리를 누르며

기도하면 주시는 놀라운 평안함의 체험들..

그래서 그 기간이 더 길어지며

내게는 어느새 '믿음'이 늘어났다 .

 

'하나님을 믿음' 말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함께하심

그래서 더욱 좋은 것을 주실 것을 믿는것이다.

늘 승리일 것임을 믿는 것.

 

그렇다면

내 오늘의 취해야할 생각과 태도는 무엇인가?

아니.. 취해져야 할 생각.

 

하나님은 무조건 날 좋은 것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내 모든 것은 가장 좋은 거로 이루어질 것이다. ..다.

그래서 마음이 기쁘고 평안해야 한다 .

그래진다.

말씀이 있으니

불안하려하던 마음이 가라앉는다 .

 

 

주여

오랜 시간을 거쳐

점점 제 마음은 믿음으로 가득차 옴을 느끼나이다.

하나님이 날 사랑하심...

그리고 그에 따라 평화와 기쁨이 생기며

주위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

이제 점점 믿음에 따라 바램이 커져갑니다.

모두 평화 로와 지길 바래며

내 삶이 조금더 안정되길 바라며

그 안정과 더불어 더 뚜렷한 삶의 목적이 생기길 바래집니다.

그럼에도 근원적으로 부족한 무엇이 있음을 느낍니다.

온전한 바람.

온전한 기쁨...

그것의 정체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내 일생이 의미로 가득차지 않고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주여 .

바랍니다.

제게 주님으로만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그래서 그게 제 삶에서 이루어지는 실상들을 기대하고

그것으로 가슴 뛰는

그런 믿음 주소서.

그 믿음이

곧 내 실상이 되어 이루어짐을 믿고

이루어지게 하소서.

실상이 이루어짐을 믿게 하소서.

주여.

제게 확실한 바램으로

확실한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셔서

확실한 이룸을 보게 하소서.

그것을 바람니다.

주여.

저 바랄 것은

제게 온전하신 하나님이

늘 제곁에 계셔서 가장 좋으신 것으로

결국 승리하게 하실 것임을

믿는 자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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