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만족, 소망 & 자유의 우리[고후3:1-18] 본문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스스로 만족은 '자기 만족'이고
결국 그 자기 만족은 모든 사람의 살아가는 동기이며
이 땅,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 마음.. 정도에 국한 되었으며
그러함의 결국은 '불만족'이다.
만족은 끝이 없다.
그 만족의 대표적 예시가 '마약'은 아닐까?
모든 약이나... 이 땅의 물질적, 육체적 만족은 특징이
끝이 없이 커져가는 역치 (Threshold)라는 것이다.
만족을 채울만한 조건이 없다.
우리
믿는 우리,
믿는 나는
이제 확실히 안다.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나는 것 뿐이 없다.
아..
말장난이나 개념적 정의라 생각하실 모든 분들께
권한다.
'성령'의 은혜... 를 체험해보라.
하나님의 환희.. 말이다.
온 우주를 만드신..
아니
그 우주를 '다중우주 (multiuniverse)'로 만드신
그 아버지 하나님의 끝없는 '에너지' 를
체험해 보시란 말씀이다. ㅎ
내 말이 , 아니 우리 은혜를 아는 자들의 말이
정말인지 거짓인지 말이다.ㅎ
성령의 이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을 입은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자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매개로
우리 영혼에 주어지는
이 땅위의 아주아주 세미한 흔적이신 ^^;
'은혜'로 표현되는
그 에너지에 감전( 感電 , 맞다.ㅎ)되어 본
모든 분들의 체험이 지속이 되고 유지가 되는
영적 성장이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알리라.
'오직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다" 라고
고백하리라.
할렐루야.
오직
내 만족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오니
이제
걱정할 일도
속상할 일도
두려울일도
외로울 일도
없을 것이
맞다 ~~~!!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그게
'내 소망'이 되어야 한다.
소망.
희망이나 야망이나... .그런것과는
조금 차원이 더 다른..
더 높고 순수하고 정겨운 표현.
소망.
온전하고 완전한
제대로 방향 잡힌 '희망' .. 목표...
그런게 소망 아닐까?
나..
오직 소망이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만족이 되어야 한다.
알면서도
자주
생활의 고난으로
오래된 잡아 끎으로
도저히 항거할 수 없는 삶의 문제 (코로나......등 )로
자꾸만 잊지만
내 오직 만족은
내 오직 소망은
주님으로 인한 만족에 잡혀 사는 것이다.
그게 맞다.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그것.
다시 말하면
내게는' (아니다..누구에게나 일게 맞다.)
그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물질적 추구도
결국 이 땅에서 마음대로 ..
남을 누르고 살고
눈치 보지 않고 살고
칭송받아 자신의 내면의 허함의 공격으로 부터 자유롭게 살고 픈
그 '자유'가 근본이 아닐런가?
그런의미에서
아무런 타인에게 해를 깨치거나
자신의 내면적 갈등이 없는
진정한 '자유'..
그 자유는
하나님으로 인한 만족 ,
그 만족을 소망으로 삼은 자..
그러함으로
온 우주의 궁극에 계신 하나님의
그 말로 형용할 수 없이 큰 (우주.. 나가기만 해도 그 수치를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 단위가 커진다.. .광년. .수억광년 ... 수천억..........수조.. 그를 넘어서는 수조개의... 또 다른 똑같은 다중우주.. 아이구.. ) 에너지가
내 이 작은 가슴에 맞게
내 영에 들어오신 '성령'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매일이
상황과 상관없는 은혜의 폭주로 인한
소망의 삶이 된다면
그거야 말로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고
그 어찌 말할 수 가 있는가?
아.. .
진정한 자유.
진정한 만족
진정한 소망..........말이다.
감사하다.
기회가 주어진 삶을
나는
지금도 살고 있지 않은가?
감사합니다.
내 주여.
주님의 온통 은혜로 인하여
전 만족이 어떤 것인지
진정한 만족이 어떠하게 오는 것인지
이제는 가슴이 느끼고
영혼이 떨림으로 압니다.
그게.. 자유를 의미하나이다.
그것,.. 제 소망으로 삼기에 하등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여.
그러나.. 아직도 삶은 저를 흔들고
아직도 내 속의 버거움은 눈을 뜨자마자 절 사로 잡으려 합니다.
주여.
감사하시게도
그러함을 아시고 이리 말씀으로 뜨겁게 또 하시는 군요.
만족의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
오늘도 다 주님께 의탁합니다.
제 영혼을 꽉잡으셔서
주님의 자유로 부터 떠나지 못하게 하소서.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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