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순례자의 길(주하인 부부 찬양) 본문
( 순례자의 길 - 광야 같은 세상에)
' 순례자의 길' 이라고
강수정 선교사님이 아주 은혜롭게 불러서 귀에 익혀졌던 곡인데
주일, 맘먹고 오랫만에 '장비' - 기타, 앰프, 사진기,.. - 준비해
옛 찬양곡들을 꺼집어 들었습니다.
하다보니 ' 아... 저 곡이 아주 오래 오래 된 곡 틈에서 발견'되었네요.
그래서,
아내를 불러다가 가르쳐 가며
두엣으로 불렀답니다.
담에 익숙해지면 더 잘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한두번 익혀주고하면 더 은혜로울수 있어서..
얼른 녹음했네요.
찬양은
역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곡이라
세상 노래와는 달라요.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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